영천뉴스24/답사와 여행이야기(이원석 편집위원)

대구시 중등역사연구회 영천에서 2007년 정기답사 실시

이원석(문엄) 2007. 10. 28. 15:20

http://www.yc24.kr/news/articleView.html?idxno=593

 

 

 

“영천의 정신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대구시 중등역사연구회 영천에서 2007년 정기답사 실시
2007년 10월 28일 (일) 15:04:16 이원석 기자 ycnews24@hanmail.net

“영천의 여러 가지 유적과 귀한 자료들을 보니 영천의 정신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도록 배려해준 영천시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날 답사에 참가한 강호룡(54‧대구덕원고) 교사는 숭렬당에서 나와 영천읍성 흔적들을 돌아보며 앞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영천읍성의 흔적을 찾아서
 
대구시 중등역사연구회(회장 이상호‧대구상원고 교장)의 2007년 정기답사가 27일 영천일대에서 열렸다.

   
 
애초에는 양동마을과 옥산서원을 거쳐 임고서원과 거조암을 보기로 했다가 영천을 제대로 소개하고 싶다는 경대사대부고 이광수(47‧영천향토사연구회원) 회원의 의견을 듣고 코스를 수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 영천향교 유래루
 
오전 9시경 영천에 도착한 회원들은 청제비와 완귀정, 임고서원, 임고초등학교를 구경하고 점심을 먹은 후 오후에는 영천향교와 숭렬당, 호연정에 이어 시안미술관과 거조암을 답사하고 대구로 돌아갔다.

   
  ▲ 관리가 잘 되어있는 숭렬당
 
이날 답사의 길라잡이는 김종식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와 이원조 영천시 문화예술담당이 맡았으며 영천향토사연구회 이임괄 회장이 호연정에 대한 소개와 자료를 제공해 주었다.

   
  ▲ 호연정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들로 구성된 대구시 중등역사연구회 이상호 회장은 “하루 만에 영천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영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답사가 오랫동안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 다음에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