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푸드’, ‘젊음의 파트너’등으로 불리며 고소득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블루베리 작목반 영농법인이 조만간 영천에도 생길 전망이다. “블루베리는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기만 하면 고수익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인건비와 농비가 절감되기 때문에 점차 고령화되어 가는 농촌의 현실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확신합니다.”
지난 2003년경 JC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으러 온 해외동포들을 접하면서 블루베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장씨는 전문가를 초청, 농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10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교육을 통해 40여명의 농민들과 함께 뜻을 맞췄고 3월말부터 듀크품종 500여 그루를 심어 시험재배에 들어갔다.
또한, 묘목값이 비싸고 상토흙을 써야 하기 때문에 초기투자 비용이 다른 작목에 비해 부담이 되고 증식이 어려운 단점과 중국에서 싼 가격에 들어오는 묘목구입으로 낭패를 당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는 직접 묘목을 육종해서 지역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분양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특히, 노화방지와 심장병 예방, 시력안정, 피로회복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외국에서는 각종 쨈과 주스, 진액, 와인, 건조분말과 생과로 매우 인기 있는 과일이다. “농촌에서 감당하기에는 다소 벅찬 초기자금을 농민들이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겠다.”는 장씨와 블루베리 영농법인의 이번 실험이 앞으로 영천농업의 백년대계를 세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영천뉴스24 > 인물·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손인석 전임회장 '자랑스런 선배상' 수상 - 제38차 경북지구 JCI 회원대회 (0) | 2007.05.02 |
|---|---|
| 온새미로 청소년봉사단 환경정화활동 - 영천고~그린환경센터 캠페인 전개 (0) | 2007.05.01 |
| 영천문화사랑봉사회 완귀정에서 문화재지킴이 봉사활동 (0) | 2007.05.01 |
| ‘밝은 빛 봉사회’ 발대식후 봉사활동 - 환경보호과 직원 동부동 일대서 (0) | 2007.05.01 |
| 도남농공단지 주변 환경정비 - 경제교통과 신바람~봉사단 (0) | 2007.0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