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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을 위한 청소년 어울마당 개최

이원석(문엄) 2006. 12. 5. 15:24



▲ 고3 수험생을 위한 청소년 어울마당에서 마술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문화 제공과 여가선용을 위해 영천시민연대(회장 김영우)가 주관한 청소년 어울마당 ‘고3 수험생을 위한 장기자랑’이 4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350여명의 고3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수능시험 준비로 고생한 그동안의 노고와 입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풀 수 있도록 춤과 노래, 장기자랑과 마술, 코미디 공연을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 장기자랑을 펼치며 입시로 받은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었다.

 

김장주 영천부시장은 축사에서 “입시로 받은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 어울마당과 같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많이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우 회장은 “짧고 좁은 공간이지만 잠시나마 일상에서 탈피해 즐거운 추억을 시간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면서 참석자 전원에게 음료수와 빵, 기념품을 나눠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