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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 삶과 발자취 따라 400리 - 영천시 경계 탐방팀 운영계획

이원석(문엄) 2007. 1. 23. 18:04

 

 



▲ 영천시의 경계를 따라 탐방활동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영천시에서는 영천지역 경계를 지역의 관련 전문단체와 함께 집중 탐사해 경계지 자연환경 현황, 문화유적지, 식ㆍ생물 분포, 등산로 조사 등을 찾아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영천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영천시 경계 탐방팀(가칭)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공보과장(주관 공보담당)을 팀장으로 문화관광공보과, 시의회, 영천향토사연구회, 사진작가협회, 야생화동우회, 산악회, 언론인 등 50여명으로 탐방팀을 구성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활동예정이다.

 

둘레가 163㎞(410리)로 추정되는 영천은 행정구역상 경상북도의 남동부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구지역과 연결된 분지이다. 지형적으로 태백의 높은 준령이 동남으로 흘러내려 북으로는 보현산, 동으로는 운주산, 서로는 팔공산, 남으로는 사룡산이 사방으로 병풍처럼 둘러싸 분지를 이루고 있으며  그 곳에서 뿜어내는 맑은 물이 신녕천, 고현천, 자호천, 고촌천 등 작은 시내를 이루고 있다.

 

동단은 임고면 수성리 산 96-1번지, 서단은 신녕면 치산리 산 141-5번지, 남단은 대창면 용호리 산 13, 북단은 화북면 하송리 산 56번지이다.

 

이번 탐방은 정기활동과 수시활동을 통해 자연생태환경과 문화유적지 및 옛 문헌, 식ㆍ생물 분포현황, 등산로, 지명유래 및 전설, 야설, 기타사항 등을 조사하게 되며 알려지지 않은 경계지역의 여러 가지 정보 공유와 탐사결과를 지역연구의 기초자료로, 탐방로를 제작함으로써 영천지역의 관광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추진계획으로 참여단체 간담회 개최 및 탐방방법 토의 및 발대식 사전준비(발대식 2월 예정), 예비 탐방 및 워크� 및 연말 탐방 보고회 개최, 영천의 경계탐사 책자 발간, 조사자료 체계적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용역비 확보(추경예산확보) 등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