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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문학의 산실’ 글밭문학 2006 발간

이원석(문엄) 2006. 12. 29. 09:49

 

글밭문학회에서 28일 2006년 영천문학의 결실인‘글밭문학’을 발간했다.

 

도서출판 미루나무에서 출판한 이 문학지에는 안재진 전 예총영천지부장을 비롯해 고원구, 김대환, 김정희, 김하림, 성상길, 이원석, 장정희, 정만진, 최은하, 한혜련, 현명석 등 지역의 문인 12명이 시와 수필, 평론 등을 선보였다.

 

원로와 신예작가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발간한 글밭문학은 출판에 소요되는 금액 전부를 문학회에서 자부담했을 정도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만들었으며 표지그림은 드리핑 회원인 청년작가 이선진씨가 그려주었다.

 

“올해 영천에서 발간된 유일한 동인이 함께한 문학 동인지라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는 한 회원은“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인 만큼 영천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질책을 받아 순수한 열정으로 창작에 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