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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봉사단 나자렛요양원서 봉사활동 전개

이원석(문엄) 2006. 12. 29. 09:52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 "식사 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콩을 고르며 이분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천시 청소년지원센터(소장 사회복지과장 김석인) 온새미로 청소년봉사단과 청소년 활동 정보통신원의 두 번째 봉사활동이 23일 나자렛 노인전문요양원에서 열렸다.

 

▲ 봉사활동을 앞두고 수녀님에게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는 남학생들 

 

이날 봉사활동에는 35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의 목욕과 식사를 도와드리고 연말을 맞아 대청소를 하면서 할아버지ㆍ할머니들의 밝은 웃음을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일을 했다는 생각에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시안미술관으로 이동해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면서 5개 설치미술작품을 감상하기도 했다.

 

▲ '연말맞이 대청소' 어르신들이 대견하다는듯이 바라보고 있다.

 

▲ "치매예방에는 콩고르기가 최곱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통신원의 역할과 all4youth.net 사이트를 홍보해 내년에도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은 물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가청소년위원회와 경상북도의 후원을 받아 영천시 주최, 영천시 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