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24/인물·사람들

(주)금창 송재열 대표이사 장학금 기탁

이원석(문엄) 2006. 12. 26. 17:53



▲  송재열 대표이사

영천 본촌공단 (주)금창 송재열 대표이사(55)가 지역인재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23일 오후 사내 앞마당에서 열린‘정나눔 사랑나눔 행복콘서트’에서 장학금을 기탁한 송 대표이사는 영천경찰서에도 2,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것이 경영이념”이라는 송씨는“노사화합과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금창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달 24일 제13회 기업혁신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460억원에 이어 올해 5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의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전 사원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회사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