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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환자 위해 휠체어 10대 기증 - 영천조양라이온스클럽 시보건소에

이원석(문엄) 2006. 12. 21. 14:51



▲ 정상태 회장이 김상현 건강관리과장에게 휠체어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영천 조양라이온스클럽(회장 정상태)에서는 영천시보건소에 거동이 불편한 재가환자들을 위한 휠체어 10대(2백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2002년에도 휠체어 및 장애기구(3백만원 상당)를 기증한 영천 조양라이온스 클럽은 국제 봉사단체로 87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장학기금기탁, 불우이웃돕기, 헌혈운동,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상태 회장은“거동이 불편한 재가환자들의 이동에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전 회원이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영천시보건소에서는 2000년부터 방문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각종사고 등으로 발생하는 일시 장애인이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재활기구나눔운동을 전개해 목발, 보행기, 지팡이, 이동식 좌변기, 에어매트, 도르래, 공, 휠체어 등 16종의 다양한 재활기구를 구비해 2006년 현재까지 145명에게 재활기구를 무료로 대여하는 등 재가환자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