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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통와촌휴게소에서 어르신들을 초청,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
대구ㆍ포항간 고속도로 청통ㆍ와촌휴게소(대표이사 심광보)에서는 20일 영천시 청통면 노인 50여명을 초청해 휴게소 구경과 함께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초청받은 노인들은 대표이사의 안내를 받아 휴게소를 둘러보고 휴게소 내 식당에서 육개장, 호도과자 등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았으며, 기념타올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청통면부녀회에서는 심대표의 정성어린 대접과 초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인들의 점심식사 수발은 물론, 헌 옷 모으기 판매대금 30만원으로 떡 2말을 빚어와 상ㆍ하행선 휴게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각 1말씩을 제공하는 등 서로의 정을 나누었다.
청통면 노인회 전필락 부회장은“지역 노인들을 위해 이렇게 잔치를 베풀어 주어 정말 고맙고 앞으로 청통ㆍ와촌휴게소도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심 대표에게 덕담을 전했다.
정태준 청통면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주민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인식으로 서로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통ㆍ와촌휴게소 심광보 대표는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와 관내 각 리별 경로당에 음료수와 과자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교육발전을 위해 관내 청통초등학교에 컴퓨터 15대를 기증하고 결식아동을 위해 매월 10만원씩을 청통초등학교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 11월에 정부수매량 감소로 쌀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민들을 위해 휴게소 식당 운영에 소요되는 쌀 전량(연간 400가마/80kg)을 관내 쌀 전업농가로부터 공급받기로 계약하는 등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대표이사의 평소 철학을 행동으로 실천한 것이어서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해 가고 있는 여타업체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