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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브라스 관악합주단 2007 정기연주회

이원석(문엄) 2007. 7. 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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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칭밴드의 힘찬 연주와 성악…‘황홀’

영브라스 관악합주단 2007 정기연주회
2007년 07월 28일 (토) 15:53:30 이원석 기자 ycnews24@hanmail.net

한여름 영천시민과 함께하는 영브라스 관악합주단 2007 정기연주회가 28일 오후 8시부터 그린환경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되었다.

   
 

연주회 시작 전부터 관심 있는 음악애호가들이 모여들더니 운동하러 나온 시미들까지 합세하면서 특설무대 주위를 가득 메웠고 특히 장애인복지관에서 문화체험을 나온 장애인들도 모처럼 야외에서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겼다.

   
 

경상북도와 영천시의 후원을 받아 영브라스 여성관악협주단이 주최‧주관한 이날 연주회에서는 성남여고 백종걸 교사의 지휘로 영브라스 관악합주단이 The GLADIATORS와 I Want to Hold Your Hand, I can't Turn you Loose를, 성덕대 김기덕 교수가 테너 솔로로 선구자와 오 솔레미오 등을 불렀다.

   
  ▲ 영브라스 관악합주단중 한 학생의 즉석공연이 있었다.
 

또 박성준 대구시립교향악단 바순수석이 알토색소폰 솔로로 LAUR과 나 항상 그대를 협연해 무더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욱 달구었다.

   
  ▲ 테너 솔로 성덕대 김기덕 교수의 '선구자'
 

가족들이 함께 이곳으로 운동을 하러 왔다가 음악회를 보게 되었다는 망정동의 김분순(41)씨는 “뜻밖에 좋은 장소, 좋은 분위기에서 마칭밴드의 힘찬 연주와 성악을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