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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샘솟는마을 장애인 음악 선교단 모집

이원석(문엄) 2006. 12. 13. 19:08

 

 

▲ 사랑이샘솟는마을에서 내일의 꿈을 쌓아가고 있는 어린이들

 

사랑이샘솟는마을에서 어두운 그늘에서 빛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음악으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주기 위해 장애인 음악 선교단 및 후원이사를 모집하고 있다.

 

음악 선교단은 음악적 재능과 선교에 사명을 가진 장애인중 공동체 생활이 가능한 자로 성별은 관계없으며 보수는 없다.

 

지휘자는 음악대학 졸업자로 사명감이 투철한 자라야 한다. 비장애인도 가능하며 음악대학교 졸업증명서 1통과 신앙간증,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과 이력서를 제출하면 되고 후원이사는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환영이라고 한다.(문의 경북 영천시 괴연동 165-2, 사랑이 샘솟는 마을 054-338-0056, 016-640-0062)

 

2000년 2월, 갈 곳도 의지 할 이도 없는 아동들을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아동양육시설 사랑이 샘솟는 마을은 3~42세 장애인 5명과 신체 건강한 아이들 등 총20여명을 보살피고 있는 가운데, 장소가 협소해 화산면 화산리에 2006년 3월 20일부터 40인이 생활할 수 있는 시설을 건축하고 있으나, 현재 건축비 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에 있다.

 

총 건축비 4억 1천만원 중 정부보조금 1억 5천만원을 제외한 2억 6천만원이 자부담으로 남게 되어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사랑이 샘솟는 마을에서는 한 방울의 물도 모이면 한 바가지의 물이 되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듯이 많은 분들의 작은사랑이 한곳에 모이게 되면 큰 힘이 되어 무난히 준공을 할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독지가들의 정성을 기다리고 있다.(농 협 723041-52-134389 예금주 사랑이샘솟는마을)

 

인생을 시작하는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복음으로 그 길을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인생의 황혼기에 있는 불쌍한 노인들에게 영생의 소망을 심어주며 장애인과 미혼모, 희괴질병에서 고생하는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려는 사랑이샘솟는마을, 복지가 발달한 나라로 가기 위해서 이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