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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에서 내려다 본 국립영천호국원 묘역
국립영천호국원(원장 김낙양)은 1997년 4월 공사에 착공해 2001년 1월 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영천호국원으로 개원해 지난해 1월 31일 국립영천호국원으로 승격했고 올해부터 국가보훈처소속 국립묘지로 편제되었다.
홍살문
호국용사들이 나라를 지킨 고귀한 업적과 공적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하면서 호국정신고취를 위한 추모의 장소와 후세들을 위한 안보의식교육의 장소로서 국민들로 하여금 호국정신의 귀감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참배객
11만5천평의 부지에 5만2천기(납골당 3만기 포함) 안장규모로 주요시설물로는 홍살문과 현충관, 현충문/탑, 묘역, 영천대첩비, 충렬관(봉안당), 전투장비전시관, 청사, 호국인의 쉼터 등이 있으며 안장/안치업무와 함께 추모행사, 현충선양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현충탑
국가유공자와 6ㆍ25참전군인, 월남참전군인, 6ㆍ25참전경찰 등 4개의 묘역 중 국가유공자와 6ㆍ25참전묘역은 이미 만장이 되었고 나머지 2개 묘역도 내년 말이면 만장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장례객
유가족들이 봉안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피하고 있는 납골당을 35억원을 들여 조만간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3만기를 6천기로 줄이는 대신 화려하게 조성해 유족들이 선호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영천호국원 서민수 전례관이 기자에게 묘역의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매일 두 차례(13:00, 15:00) 개별안장식을 실시하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합동안장식을 거행하고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체참배도 가능하다.
영천대첩비
서민수 전례관(52)은“그동안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몇 가지 문제들도 대부분 잘 해결되었다”면서“4월 27일 청정2리 주민들과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협약체결을 계기로 20여명의 직원들이 합심노력해서 더욱더 사랑받는 호국보훈시설이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투장비전시장
<글 영천뉴스24 이원석 기자, 사진 향우신문 최기훈 기자>
* 향우신문과 영천뉴스24의 공동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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