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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출향작가 23일 영천에서 모인다’ - 백신애탄생100주년기념사업회

이원석(문엄) 2007. 6. 8. 09:06

 

 

백신애탄생100주년기념사업회(회장 성영근) 2차이사회가 7일 저녁 7시 전통찻집‘알제’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먼저 이중기 사무국장과 장성수 사무차장이 지난달 17일 열린 1차이사회 회의 결과와 백신애길 제정건의, 출향작가 참석현황 등을 보고했고 사업명칭 제정과 2007년 세부사업계획 승인, 신규이사 선임, 기타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릴 행사의 이름은 백신애탄생100주년맞이 영천문학축전으로 결정했으며 1부 개회에 이어 한국예총 김약수 경산지부장의 ‘백신애 작가론’, 정은하 명창의‘영천아리랑 공연’, 김용락 시인의 ‘백신애 작품론’에 대한 강의가 열리고 출향작가의 인사와 간담회 순으로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업무의 원활을 위해 시민신문 지송식 사장과 산동중ㆍ영천공고 조인호 교사를 새로 이사에 선임했다.


백신애탄생100주년기념사업회 성영근 회장은“급하게 이사회 날짜를 당기게  되어 미안하다”며“백신애 선생을 재조명하는 첫 행사이니만큼 이사진과 회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