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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성생명 대구수성지점 직원 자천초등학교에 컴퓨터 3대 기증

이원석(문엄) 2007. 5. 23. 21:59
 

▲ 삼성생명 대구수성지점 직원들이 자천초교에 컴퓨터를 기증했다.

 

도농 자매결연 기업이 시골학교에 컴퓨터를 기증하는 등 농촌 어린이사랑으로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북면 공덕리(이장 김진수)와 도ㆍ농간 자매결연사업으로 유대를 지속하고 있는 (주)삼성생명 대구수성지점(지점장 김진회) 직원들은 23일 화북면 자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신건환 교장에게 컴퓨터 3대(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 지점장은“시골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공부에 정진해 커다란 꿈과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삼성생명 대구수성지점은 작년 화북면 공덕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로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몸소 체험하고,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농촌봉사 활동,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개최, 마을 입구의 버스승강장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과 끈끈한 유대를 나타내고 있으며, 도ㆍ농간 자매결연 사업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


이날 (주)삼성생명 대구수성지점 직원들은 오후에 공덕리를 방문해 주민들과 점심을 같이 나누며 결연사업의 발전적인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