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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통와촌휴게소 심광보 대표이사가 정태준 청통면장에게 도서를 기증했다. |
대구ㆍ포항간 고속도로 청통ㆍ와촌휴게소(대표이사 심광보)가 22일 청통면사무소(면장 정태준)에 양서 120권과 책장을 기증해 직원과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위의 찬사를 받고 있다.
기증된 책은 청통ㆍ와촌휴게소 직원들이 읽은 후 추천하는 도서와 이효석 등 한국의 유명한 작가의 작품부터 미스터리, 연애 소설과 에세이, 건강, 요리에 관한 것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여러 사람들이 자기의 기호에 맞게 골라볼 수 있다.
심광보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더 좋은 책들을 많이 기증할 것이며, 청통면민들이 즐겨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간단히 기증의 뜻을 밝혔다.
정태준 면장은 양서를 기증한 심광보 대표이사에게 감사를 전하고“책 목록과 도서대출대장을 만들어 책을 읽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통ㆍ와촌휴게소에서는‘04년 12월 대구ㆍ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후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와 관내 경로당에 음료수와 과자를 제공, 교육발전을 위해 청통초등학교에 컴퓨터 15대를 기증하고 결식아동을 위해 매월 10만원씩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