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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ㆍ시청 직원 한마음 농촌일손 도와 - 도 농산물유통과ㆍ시 과수원예과

이원석(문엄) 2007. 5. 21. 11:45

 

 

▲ 경북도청 농산물유통과와 영천시청 과수원예과가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도청 농산물유통과와 영천시청 과수원예과는 18일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북 농산물유통과(과장 신팔호)는 농민과 함께하는 농정을 실현하고자 2005년 7월 금호읍 구암리와 자매결연을 맺어 수시로 마을을 찾아 정을 나누고 있는데, 이날은 대형TV를 1대 구입해 마을에 증정하기도 했다.

 

 

천지역은 과수지역의 특수성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어 일손이 부족되고 있는데, 이날 과수원예과는 도청 직원과 같이 한마음이 되어 포도순 따기, 복숭아 열매 솎기작업 등 일손을 도우면서 관련 업무를 협의하기도 해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민 박종구(72)씨“공무원들이 마을을 찾아와 일손도 도와주고 피로 회복실등 좋은 사업을 해줘 감사하며, 이 마을에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했으며, 이장 윤종호(58)씨는“행정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도와줘서 주민들 모두 고맙게 여기고 있으며, 한미 FTA 등 농업의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희망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고 연구하는 농업으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