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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주여성 한국문화탐방이 경주에서 실시됐다. |
영천시 여성복지회관(관장 이잠태)에서는 결혼이주여성 한국어 교육생들과 지난 19일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교육생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가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의 대릉원, 불국사, 안압지 등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고 현장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한국의 옛 문화에 흠뻑 젖어 사진도 찍고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며 한국문화에 빠져‘Beautiful! Very good!’을 연발했다.
특히, 여성복지회관 직원들로 구성된 벼리★자원봉사단은 이들과 어울려 대화를 나누고, 안내하면서 외국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여성복지회관에서는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한국어ㆍ문화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에 잘 적응,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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