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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전개 - 11일 발기인대회 후 본격사업 돌입

이원석(문엄) 2007. 5. 4. 02:25
▲ 백신애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업회의 예비모임이 열리고 있다.

 

영천이 낳은 천재 여류작가 백신애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백신애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회’(가칭) 발족과 함께 선생의 생애와 문학작품에 대한 조사ㆍ연구 및 홍보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기념사업회 예비회원 10여명은 3일 저녁 시내 한 전통음식점에서 모여 11일 저녁에 열릴 발기인대회를 대비해 예비정관을 만들고 사업계획을 토의했다.


이날 예비모임에서는 100주년 기념행사와 백신애 문학상 제정, 문학비 건립 그리고 백신애 작가의 모교인 영천초등학교와의 연계사업에 관한 내용 등이 논의됐다.


올해사업으로는 내년에 치를 100주년 행사를 대비, 출향작가들을 영천으로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또 영천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모아 책자를 만들고 백신애를 소개하는 팸플릿을 제작ㆍ배포해 작가의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