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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실비노인요양원에서 봉사활동 -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 사회봉사단

이원석(문엄) 2007. 4. 26. 08:36
 



▲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선풍기를 청소하고 있는 봉사단원들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지사장 박상활) 사회봉사단은 25일 영천시 북안면 고지리에 위치한 마야실비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목욕과 식사수발, 청소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노래 부르기를 하며 요양중인 어르신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할머니의 손톱을 깎아드리고 있다.

영천시의 경우 65세 노인인구는 약 15,220명으로 전체인구의 12.9%를 차지할 정도로 노인문제는 심각하며 그 중에서도 치매, 중풍 등 중증의 노인성 질환을 가진 분들의 재활을 돕는 활동은 지극히 미흡한 실정이어서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 사회봉사단은 올해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 서비스 활동으로 요양중인 노인을 꾸준히 돌보기로 했다.

 

▲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사합동으로 발족한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 사회봉사단은 장애인 가정 밑반찬 배달 및 청소는 물론, 요보호아동,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봉사활동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