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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단장, 고속도로가 더 쾌적해진다” - 도공 영천지사 국토 대청결 운동 전개

이원석(문엄) 2007. 4. 24. 13:50



▲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에서 고속도로 주변 대청소를 하고 있다.

 

전국 고속도로가 대대적인 봄단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지사장 박상활)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16일부터 7일간 실시한 봄맞이 전국 고속도로 주변 대청소에 발맞춰 20일 대구-포항 노선에 대해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고속도로 주변 대청소에는 연인원 5,200명이 참가했으며 지사별로 전국 고속도로 비탈면과 갓길 및 영업소, 휴게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고속도로 주변, 휴게시설 및 영업소 환경정화 운동 추진’, ‘전광판 문안 표출, 캠페인 전개’, ‘방송매체를 총한 대국민 홍보활동’등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에 대한 청결의식 계도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2002년 이후 전국 고속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 양은 2005년을 제외하곤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수거된 쓰레기를 전문용역업체에 위탁 처리하는 과정에서 연평균 13억 8천만원의 처리비용이 발생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기적인 대청소와 함께 지속적으로 쓰레기 투기 근절에 대한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의식계도 및 고속도로변 환경조성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