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24/인물·사람들

독거노인 집안 정리하며 정 나눠 - 영천여성복지회관 ‘벼리★자원봉사단’

이원석(문엄) 2007. 4. 25. 18:52
 



▲ 벼리자원봉사단에서 독거노인의 집안청소를 하고 있다.

 

여성복지회관(관장 이잠태) 직원으로 구성된‘벼리★자원봉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21일 영천시 고경면 오룡리 독거노인 최남규(75)씨 집을 방문, 방 및 부엌, 마당 청소 등 집안정리를 말끔하게 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천시 야사동 신주공아파트 박성미씨가 라면 1박스를 최남규씨에게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었다.

 

▲ 봉사단원들의 노력으로 말끔하게 정돈된 방

 

지난해 1월 11일 여성복지회관 직원들로 구성되어 매월 셋째주 토요일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벼리★자원봉사단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에 자부심과 보람을 찾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