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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영천시 2차 당정협의회 개최

이원석(문엄) 2006. 12. 5. 23:00



▲ 영천시와 한나라당간에 영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당정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영천시(시장 손이목)는 4일 5ㆍ31지방선거 후 2차 한나라당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시정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협의와 2007년도 주요 시책사업 추진을 위한 국ㆍ도비 예산지원 등 원활한 시정추진을 위해 당정간 협력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정희수 국회의원, 한나라당 도ㆍ시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민선 제4기의 본격적인 시작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모두가 공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마련에 장시간 심도 있게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중장기 성장동력산업 육성과 인구유입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사업인 지방산업단지 조성과 종합유통단지 조성, 통합정수장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 검토와 2008년 도민체전 대비를 위한 체육시설 보강과 임고서원 성역화사업의 도비 추가지원을 비롯한 전시민의 숙원인 도청 유치와 영어체험학습원 유치를 위해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당정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간 치열한 경쟁시대에 지역민의 합심된 마음으로 열악한 지역여건을 극복하고 타 지역보다 한발 앞서가기 위한 새로운 시정노력에 큰 성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