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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관광에 참가한 체험단들이 충효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
“시간도 여유 있게 조절했고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맞춤관광이었습니다. 첫날 한방거리 견학, 포도주 만들기, 임고서원, 보현청소년수련원, 사일온천에 이어 둘째 날 신녕지구전승비, 거조암, 시안미술관…. 꿈같은 여행이었습니다.”(서울 노원구 박정아)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행복한 가을여행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광 속에 일상의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교육과 여가를 모두 즐겼습니다.”(띵가 가족)
‘우리지역 현충시설 답사와 포도향내 가득한 영천 별자리 체험’을 주제로 18일 열린 11월 체험! 경북가족여행 영천 2차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의 소감이다.
이번 체험가족여행은 11, 18일에 이어 3차는 25일 열릴 예정을 경북관광개발공사와 영천시, 경주보훈지청에서 여행경비의 50%를 지원하며 답사 길라잡이는 전민욱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가 맡았다.
서울ㆍ경기를 중심(대전 1가족)으로 3인 7가족, 4인 9가족 총 16가족 50여명이 방문한 이번 영천여행은 첫째 날 12시경 도착해서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에 한방거리를 견학하며 한방차를 시음하고 경북대학교 포도한송이에서 포도즙과 포도주 만들기 체험을 했다.
오후에는 임고서원과 충효재를 답사하고 보현청소년수련원에서 구들장 삼겹살구이로 저녁식사를 한 후 별자리 관측체험을 하고 사일온천에서 온천욕으로 피곤함을 풀었다.
둘째 날에는 아침을 먹은 후 성환산 공원내 신녕지구전승비와 애국지사 추모비를 방문하고 시안미술관에서 퓨전뷔페로 점심식사와 레크리에이션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갔다.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영천행사의 주요내용은 밤하늘 가득 메울 아름다운 별자리관측체험을 중심으로 영천의 특산물인 포도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포도즙과 포도주를 만들어 보고 임고서원, 거조암 등과 같은 영천 문화유적을 탐방, 문화관광으로서의 영천을 재조명했으며 명품 온천수에서의 온천욕과 시안아트미술관 미술체험 등을 통해 여유로움을 느낌으로서, 1박2일 동안 다채로움과 여유, 교육적인 부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다르고 테마 있는 여행이 되었다.
경북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체험 경북가족여행을 지난해 5대 권역에서 올해 8대 권역으로 확대 시행중이며, 앞으로도 공사 단독이 아닌 경상북도 23개 시군과 함께하는 체험 경북가족여행으로 이끌어나갈 예정”이라며“지난 9월에 경상북도 23개 시ㆍ군 관광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07년에는 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해 더 많은 시ㆍ군의 예산을 확보, 올해보다 좀 더 다양하고 많은 지역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한국관광 일번지로서의 경북도약에 일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