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살며 사랑하며

연당 하응두 어르신이 지어주신 호 '文俺(문엄)'

이원석(문엄) 2013. 4. 19. 16:24

 

文俺(문엄) (나 암, 너 엄, 클 엄)

※奄(가릴 엄, 문득 엄, 어루만질 엄, 클 엄, 같을 엄)

 

(形聲) 人 +奄 奄은 덮다, 포용하다의 뜻이 있어 人과 합하여 交流함에 있어 ‘너그럽다’의 뜻이 있음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명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학문하는 큰 길에 대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