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24/정치·경제·행정

자양면 은하수권역 확정 사업비 196억원 확보

이원석(문엄) 2008. 3. 3. 23:23

http://www.yc24.kr/news/articleView.html?idxno=1280

 

3년 연속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

자양면 은하수권역 확정 사업비 196억원 확보
2008년 03월 03일 (월) 22:51:50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가 3년 연속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유치했다.

   
 
3일 농림부가 발표한 2008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 전국 36권역중 자양면 ‘은하수권역’이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영천시는 지난해 11월 4개 권역을 경북도에 신청해 농림부에서 전국 110권역중 50개권역 선정 1차 심사에 자양면 ‘은하수권역’과 북안면 ‘돌할매권역’ 등 2개 권역이 통과됐으며 지난달 19일 중앙평가단 최종심사를 거쳐 자양면 ‘은하수권역’이 2008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고 북안면 ‘돌할매권역’은 후보권역으로 선정됐다.

지난 19일 중앙평가단이 자양면과 북안면 권역을 방문했을 때 시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들이 현장안내와 예비계획서 발표, 농악대 공연 등 환영행사로 사업유치 열의를 표시해 중앙평가단을 감명시켰다.

영천시 관계자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유치는 중앙평가단의 공정한 평가와 영천시와 주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환영했으며, 특히 영천시가 3년 연속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유치했음은 “영천시는 농촌마을개발관련 전담부서를 조직하고, 중앙평가시 시장이 직접 현장안내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유치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 중앙평가단 현장방문 광경
 
영천시는 지난 2006년에 화북면 ‘보현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56억원, 2007년에 신녕면”거점면소재지개발사업 70억원을 확보했고, 금번 확정된 자양면‘은하수권역’ 사업비 70억원을 포함해 3년 연속 농촌개발사업 유치로 총사업비 196억원을 확보했다.

2006년에 선정된 화북면 ‘보현산권역’은 현재 시행계획을 인가받아 5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금년 3월중에 사업착수할 예정이고 2007년에 선정된 ‘신녕면소재지거점면개발사업’은 금년에 기본계획을 착수해 향후 5년간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자양면 ‘은하수권역’은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2009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별빛축제와 전원생활박람회, 산나물축제 등을 활성화해 관광자원화하고 이와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매로 주민소득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후보권역으로 선정된 북안면 ‘돌할매권역’은 2009년 농림부 1차심사는 면제가 되고 중앙평가 최종심사를 거쳐 4년 연속 사업유치에 도전하게 된다.

영천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