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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나자렛집에 사랑의 쌀 전달

이원석(문엄) 2007. 12. 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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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나자렛집에 사랑의 쌀 전달

오산2리 이해한 새마을지도자도 쌀 기탁
2007년 12월 27일 (목) 10:33:56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생활개선회(회장 이종순)는 24일 사회복지법인성모자애원 나자렛집(화산면 부계리)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며 훈훈한 연말을 보냈다.

   
 
생활개선회 이종순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쌀 1㎏씩 모아 읍‧면 연말총회시 거두어들인 쌀 300㎏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생활개선회 이종순 회장은 “회원 대부분이 농사를 짓고 있어, 한사람에게는 쌀 1㎏이 작지만, 모이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실천에 옮겼으며, 앞으로 바자회나 작은 기금조성으로 더불어 사는 삶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나자렛집 담당자는 “함께 나누고 돌보아 주는 이웃이 있어, 늘 감사하며 연말연시 정이 그리운 시기에 잊지 않고 찾아주는 분들이 있어 더욱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는 건전하고 활력 있는 농촌사회를 위해 화합된 모습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학습‧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또 화북면 오산2리 새마을 지도자 이해한(55)씨는 연말을 맞아 면사무소를 방문해 성윤환 화북면장에게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80kg(20kg/4포)을 기탁했다.

이에 성윤환 화북면장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한 이씨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이러한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본보기가 되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