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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동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전달

이원석(문엄) 2007. 12. 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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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동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전달

익명의 독지가도 백미 20포 기증
2007년 12월 26일 (수) 18:29:40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완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복희)는 24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거동불편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10가구에 밑반찬 10세트(20만원 상당)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따뜻한 사랑의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최복희 회장은 “더 많은 이에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못내 아쉽다”며 “앞으로도 더욱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24일 익명의 독지가가 2007년산 백미 40kg 20포(160만원 상당)를 연말 불우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완산동주민센터에 전달하고는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돌아갔다.

완산동에서는 전달받은 백미를 ‘사랑의 쌀독’ 및 결식우려가정, 장애인세대,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을 위해서 전달할 예정이며, 이 추운겨울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익명의 독지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