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yc24.kr/news/articleView.html?idxno=872
영천시장재선거 득표율 분석, 지역적 색채 강해 | ||||||
| 득표율 따라 후보 2명 법정선거비용마저 못받게 돼 | ||||||
| ||||||
|
“박빙의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정도로 치열할 줄은 몰랐다”
1위와 2위의 표차가 161표. 이에 재검표를 요청한 이성희 후보 측의 요구를 받아들인 결과 최종 160표차이로 희비가 엇갈렸다. 이는 0.26표차이로 인해 개표율 99.5%에 이를 때까지도 미리 속단할 수 없는 상황. 특히 지난 1997년 이후 10만에 최고의 투표율을 자랑한 이번 선거결과를 보면 후보별 지역적 기반이 강하게 묻어 나왔다. 이번에 당선된 김영석 후보는 유권자 1만1천명에 이르는 금호에서 45%에 가까운 지지를 얻어냈다. 이성희 후보는 청통과 신령에서 독보적으로 앞서 갔으며, 이병진 후보는 완산동, 남부동 일대에서 약진을 보였다. 또한 2만여명의 유권자가 있는 동부동에서는 세 후보가 골고루 지지를 받아 특정 후보의 약진은 없었다. 이에 반해 선두주자들의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박영환, 김준영, 김정일 세 후보는 순위보다 득표율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 이는 선거비용 공영제에 따라 유효득표수의 10% 이상을 득표하면 선거비용의 절반을, 15% 이상이면 선거비용 전액을 돌려받는 만큼, 15% 미만을 득표하느냐, 아니면 15% 이상을 얻느냐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이다. 이 때문에 법정선거 비용인 1억2천7백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라는데 초점이 맞춰지면서 후반 개표부터, 순위보다는 득표율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 다행히도 박영환 후보가 나름대로 선전하면서 11.38%로, 아슬아슬하게 10%선을 넘겨 법정선거비용의 반은 돌려받게 됐다. | ||||||
'영천뉴스24 > 정치·경제·행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년 4‧9총선 출마예상자 수면위로 부상 (0) | 2007.12.23 |
|---|---|
| 제108회 영천시의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0) | 2007.12.20 |
| 개표율 100%, 김영석 후보 영천시장 당선 (0) | 2007.12.20 |
| 최종투표율 70.5 %, 97년 대선이후 최고 (0) | 2007.12.20 |
| 미리 보는 영천시장 당선자 첫날 행보 (0) | 2007.12.20 |
max66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