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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발전 적임자는 바로 접니다"

이원석(문엄) 2007. 11. 30. 16:24

 http://www.yc24.kr/news/articleView.html?idxno=789

 

 

"영천발전 적임자는 바로 접니다"
영천시장 후보 6인 인생관 및 영천발전방안 서면인터뷰
2007년 11월 30일 (금) 13:25:34 이원석 정민수 기자 ycnews24@hanmail.net

12월 19일 제17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영천시장재선거 후보에 김영석(6), 김정일(7), 김준호(8), 박영환(9), 이병진(10), 이성희(11)씨 등 총 6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 왼쪽부터 김영석, 김정일, 김준호, 박영환, 이병진, 이성희 후보
 

본지에서는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천의 현안에 대한 질문을 각 후보들에게 서면으로 보내 소신을 들어보았다.

누가 과연 영천발전을 이끌 적임자인지 판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호

소  속

정당명

성 명

(한자)

생년월일

(    세)

주   소

직업

학력 및 경력

재산신고·병역신고·

세금납부 및 체납·범죄경력

·학력증명 사항

6

무소속

김영석

(金永錫)

1951.10.13

(56세)

경북 영천시 망정동 471

창신타운 106/1006

무직

Ο 육군사관학교 졸업

Ο 전)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특보

Ο 전)국가안보 전략연구소위원

인터넷 홈페이지

(www.nec.go.kr)

게시 및 위원회사무실 열람

7

무소속

김정일

(金正一)

1941.04.01

(66세)

경북 영천시 문외동 5-37

무직

Ο 경북대학교 법학과 졸업

Ο 전)새마을운동 영천시지회장(10년)

Ο 전)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8

무소속

김준호

(金俊鎬)

1938.10.08

(69세)

경북 영천시 교촌동 162(1/1)

약사

Ο 영남대학교 약학과 졸업

Ο 전 영천시의회의장

Ο 전 경상북도의원

9

무소속

박영환

(朴英煥)

1967.01.20.

(40세)

경북 영천시 야사동 350-1 청구타운 102-1803

무직

Ο 영남대 경영대학원(석사) 졸업

Ο 전)제3.4대 영천시의회 의원

Ο 전)한나라당 경북청년위원장

10

무소속

이병진

(李炳珍)

1948.12.05.

(59세)

경북 영천시 완산동 1000-3동신그랜드맨션 B동 201호

무직

Ο 위치타주립대학교 대학원 사법행정학과 졸업

Ο 경북지방경찰청장(전)

Ο 청와대행정관(전)

11

무소속

이성희

(李成熙)

1954.03.12.

(53세)

경북 영천시 청통면 계지리 175

무직

Ο 경운대학교 3년 재학

Ο (전)민경협 사무총장

Ο (전)중소기업중앙회 상무이사

 

 

김영석 후보

 

   
 

 

1. 김영석 후보가 지금까지 살아오신 인생역정을 간단히 말씀해주십시오.

 

금호 삼호에서 태어나 황소같은 뚝심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주어진 생활 여건 속에서 현실을 긍적적인 생각으로 헤쳐 나가 특별한 인생역정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작게는 정말로 나를 위해서 헌신적이셨던 부모님과 형제자매, 내조를 아끼지 않은 아내와 아무런 말썽 없이 잘 자라준 자식들과 고향의 덕택이 아닌가 감히 생각하면서 이 기회를 통해 정말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 왜 영천시장을 하려고 하십니까?

 

존경하는 영천시민여러분, 저는 금호에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해 당시에는 대한민국 문무의 최고 지도자 양성학교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군복무를 마친 후 시대적인 상황과 국가가 처한 현실에 부응하여 외교관의 길을 택한 후 외교통상부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국제적인 감각과 마인드 함양을 한 후 소 시절부터 관심이 있던 국가안보 전략연구에 집중하여 왔습니다.

30여 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한나라당 박근혜특별 보좌관을 맡아 내 고향 영천으로 내려오게 되어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수구초심이라 했던가요? 고향에 대한 동경으로 본능적으로 돌아본 내 고향 영천의 너무나도 황폐해진 지역경제와 민심을 보고, 내가 고향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조심스럽게 고심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을 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조국과 조상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렵고 힘든 고향의 중심에 서서 진정 고향의 발전을 위하여 사랑으로 헌신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그동안 고향에서 이해관계와 고정관념이 없는 무색, 무취의 신선하고 깨끗한 피를 수혈하여 민심수습과 지역발전이라는 대명제를 이루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믿음에 결코 반하지 않는 깨끗한 김영석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

 

3. 시장에 당선되면 무엇부터 하고 싶으십니까?

 

11만 시민들이 누구나 잘 아시는 일일 것입니다. 어렵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오늘의 영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이 어렵고 시간이 걸립니다만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정말로 영천자체만으로는 해결될 사항이 아니고 단시간에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는 사항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 관사 등 여러 가지 불필요한 예산사항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사항을 전수 조사하여 제거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제반사항을 좀 더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은 인맥과 경험을 총동원하여 중앙정부와 정치적인 접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지역 민심이 하나 될 때 가능합니다. 이번 선거를 기회로 이반된 민심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입니다. ‘도청은 영천으로’ 라고 생각하는 간절한 전 시민의 마음과 함께 2008년 제46회 도민체전이 우리 영천에서 개최됩니다.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데는 스포츠 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된 마음으로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개최함으로써 민심을 하나로 만드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4. 영천의 전략산업은 무엇이고 어떤 성격의 도시로 바꾸고 싶으신지요?

 

우리영천은 예로부터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수려한 자연경관 자원을 가진 대도시 근교에 위치한 살기 좋은 지역입니다. 흔히 낙후되었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개발가능성이 무한하고 하늘이 내려주신 천혜의 지역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지방산업단지 조성, 하이브리드 부품 기술혁신센터 건립,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혁신센터 건립, 종합유통단지 조성, 한방산업특구 등을 차질 없이 조기에 추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하여 지역경제 기반조성을 하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운주산 승마, 자연휴양림 조성, 은퇴자 마을 조성, 골프 빌리지 조성 등 대도시 근교권의 도시로서 주5일 근무에 따른 전원?관광?레저 휴양도시로 탈바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 공직자의 효율성을 위한 방안은 있는지?

 

어느 시대, 어느 때를 막론하고 누가 어떻게 그 조직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조직을 아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란 정말로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합법적인 업무추진보다는 합리적인 업무추진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위원회를 활성화하여 능력 및 자질에 따른 적재적소의 인사와 소신 있는 공무원상 확립에 중점을 두고 공은 직원에게 책임은 시장이 지는 시민공복으로서의 철저한 서비스정신으로 무장된 공무원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유치와 예산절감에 확실한 공이 인정되면 과감한 인센티브를 시행하여 공무원 사기함양에도 힘쓰겠습니다.

 

6. FTA 농업경쟁력 제고방안은?

 

도농복합도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살기 좋은 영천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복합영농 유도와 중소기업 유치로 농한기 유휴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특산물을 대도시와 직거래 장터를 정책적으로 개설하여 농업생산 일변도에서 탈피하여 가공, 유통 등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가장 안타까웠던 일은?

 

지금까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일할 수 있었던 공직생활이 이제껏 살아오면서 가장 큰 보람이고, 살기 좋고 인심 좋았던 내 고향 영천의 현실을 바라보는 심정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8. 경북도청 이전과 관련, 지난 7월 새경북기획단(T/F팀)을 설치했고 내년 2월 시 군으로부터 후보지를 신청 받아 4월 평가지를 압축해 공정한 평가기준을 마련한 후 6월까지 예정지 선정을 완료해서 2013년 12월 신도청 건설을 마친다고 합니다. 영천에 도청을 유치할 의향과 후보자께서 생각하는 방법이 있으시면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북도청이전은 제2의 경북도약을 위한 대형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지금 경상북도의 인구는 수도권의 집중개발로 그 어느 때 보다 줄어들고 있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루었던 웅도 경북의 힘이 쇠약해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인구유입은 물론이고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리 영천입니다. 포항의 산업지대와 낙후지역, 내륙과 해양을 다 같이 아우를 수 있고 구미, 대구, 포항 간 산업벨트의 중간부에 위치하여 부자경북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춘 우리 영천이 도청소재지로서의 적정지역이라고 생각하며 반드시 도청이 우리지역에 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청유치의 효과는 누구보다도 시민여러분이 잘 아시기에 다 함께 조금씩 양보하고 협조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저 김영석이 앞장서겠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장기적인 영천발전 전략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여러 가지 불이익을 받고 있는 우리 영천 전 지역을 군의 인맥을 총동원하여 수정하는 등 국토이용계획을 전반적으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9. 삼산아파트에 있는 영천시장 관사를 박진규전 시장 때 40평형대에서 30평형대로 줄였습니다. 만약에 시장에 당선된다면 관사를 어떻게 활용하실 건가요?

 

지금은 관선이 아닌 민선단체장 시대이므로 관사가 불필요합니다. 가까이 제집을 두고 관사를 이용한다는 것은 시민이 뽑아준 공복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므로 마땅히 매도를 하여 시 재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0. 영천의 문화재는 갈 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탐라순력도는 제주도에 팔아먹었습니다. 전국 박물관에 맡겨져 있는 영천의 문화재를 한곳에 모으고 영천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박물관 건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건립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영천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박물관 건립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 민속관에서 우리의 옛 모습들을 일부 볼 수 있지만 우리지역과 관련하여 산재한 각종 문화재를 전수조사, 수집, 보관하는 등 뿌리를 찾아 보존하는 것이 그 지역의 정통성 유지의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은 예로부터 충과 효의 고장으로 선현들이 많이 배출된 고장입니다. 지금 정몽주, 최무선, 박인로 선생의 유적지를 성역화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곳곳에 산재한 유?무형문화재를 관광산업과 접목시키고 선현들의 발자취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관리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하며 박물관을 건립하여 선현들의 발자취를 한곳에 모아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우리 영천의 근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1. 영천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교육환경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 활성화 방안이 있습니까?

 

공교육 활성화 방안은 우리 영천뿐 아니라 전국의 각 자치단체에서 고민하고 있는 사항이며 궁극적인 사항은 교육계 전반적인 변화가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봅니다.

종합행정을 하는 시장으로서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교육여건이 좋아서 영천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라 판단하고, 다양한 교육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하여 바람직한 방안을 모색하겠으며 장학회 등 재정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행정적인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12. 영천시민들에게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천 시민여러분! 이제는 우리도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영천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시간 중에 가장 소중한 시간은 바로 현재라고 합니다. 또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옆에서 나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소중한 일은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라 합니다. 지나간 모든 일들은 뒤로하고 저 김영석과 함께 영천시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다 함께 합시다.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영천을 위해 빛나는 업적을 남기고 빈손으로 떠날 수 있는 청렴한 일꾼 김영석이 되겠습니다.


 

◆ 김정일 후보

 

   
 


1. 김정일 후보가 지금까지 살아오신 인생역정을 간단히 말씀해주십시오.

부족함 많은 사람이 인생 역정 이라고 거창하게 말하기 부끄럽지만 간단히 살아온 이야기를 하자면 이곳 영천에서 태어나 영천중앙초등학교를 나와 청운의 꿈을 품고 대구로 유학하여 경북 중고에서 학업을 마치고 경북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그 후 우연히 몸담게 된 새마을 운동은 제 삶의 큰 부분이 되어 열정을 다 바쳐 제 반평생, 고향땅에서 새마을 운동과 함께 했습니다. 또한 여러 봉사활동단체를 이끌며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 지역이 처한 어려움 앞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어 지역을 위한 더 큰 봉사자가 되기 위해 이렇게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왜 영천시장을 하려고 하십니까?

여러 자리를 통해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다른 욕심은 없고, 다만 제가 나고 자란 제 고향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지역민의 뜻을 한데모아 지역경제와 민생을 일으켜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3. 시장에 당선되면 무엇부터 하고 싶으십니까?

지난 28일에 있었던 매니페스토 결의대회에서도 제 소견을 밝혔듯이 제 공약실천에만 고집 부리지 않고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관해 우선 협조하고 조력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바탕이 된 후라야지 만이 제공약실천도 빛을 발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4. 영천의 전략산업은 무엇이고 어떤 성격의 도시로 바꾸고 싶으신지요?

축구에도 멀티플레이어가 있고, 방송인들도 한사람이 여러 가지를 병행합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그렇게 다방면으로 우수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도시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 시피 영천은 사통오달의 교통 요충지입니다. 이 사실은 수십 번을 강조해도 모자랄 우리고장 영천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구와도 인접할 뿐 아니라 구미, 경주, 포항 등 도내 큰 도시와도 1시간 이내의 거리입니다. 대도시와의 접근성을 적극 활용하여 전원도시 영천, 레저의 도시 영천, 물류유통의 중심지 영천을 만들고, 도농복합도시로서의 현 자리 역시 확고히 하여야 합니다.
도청의 유치는 반드시 이뤄야 만하는 수십 가지의 이유가 있는 사업이며, 학원도시 영천의 이미지 제고는 인재들의 타지 유출을 막기 위한 필수적 선택입니다. 중소기업의 유치역시 어느 것 하나 양보할 것이 없는 문제이며 반드시 이뤄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멀티 도시, 선진 영천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 제 소망이지만 그 역시 두드러진 특성화 사업이 바탕 되었을 때 그 시너지효과가 생성될 것입니다.
우리 영천은 전국으로 한약재의 30%가 유통되는 도시입니다. 전통이 바탕이 된 한약재 유통사업 종사자들이 있고, 이에 편리한 교통이 더해진 결과라 생각합니다. 브랜드로서의 영천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한약재 유통 중심지로서의 영천을 널리 알리고, 그 유통구조의 혁신과 유통단지의 활성화가 시급합니다. 야심차게 시작하였지만 완산동과 도동단지가 이원화되어있고, 홍보 부족 등의 문제로 활성화 되지못한 유통단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5. 공직자의 효율성을 위한 방안은 있는지요?

보다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 우선 행정 일선의 공무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행정기술의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재직 중에도 반복된 재교육을 통한 정확한 업무숙지와 더불어 원하는 경우 대학과의 연계 등을 통해 계속된 교육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선진화된 공직 문화 정착에 힘쓰겠습니다.

6. FTA 농업경쟁력 제고 방안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멋진 영화대사가 있습니다. 우리 물건은 팔면서 남의 물건은 사지 않겠다는 것은 세계화시대를 사는 우리가 지양해야할 마음가짐입니다. 기왕지사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멋지게 정면승부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 말만 들으면 농사도 안지어본 사람이 모르고 하는 소리라 하실 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피한다면 우리의 다음 세대가 껴안게 될 문제 아니겠습니까?
우선은 현재 농협에서 시행중인 농용자재공동구매를 통해 원가절감을 도모하고, 농산물 계통출하를 통해 중간단계를 최소화시킴으로서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안을 강구 하여야겠습니다. 또한 농산물의 브랜드화를 통해 질의 고급화, 판매단위를 광역화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 하도록 하여야합니다.
더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제가 시장이 된다면 농민들과 함께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좋은 방향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가장 안타까웠던 일은?

제 인생의 많은 부분은 새마을운동과 함께했습니다. 굶주린 가난한 나라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치를 만들어 낸 초석이 된 새마을 운동의 일원으로 일선에서 뛰며 반평생을 바쳐온 삶은 제 긍지이자 보람입니다. 이에 안타까움 역시 오늘날 많은 이들이 그 때의 그 정신을 잊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만족할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다시 뛰는 대한민국, 다시 뛰는 영천을 위해서는 그때 그 마음을 되살려 오늘날의 현실에 맞게 재구성된 새마을 정신의 계승이 필요한때가 아닌가합니다.

8. 경북도청 이전과 관련, 지난 7월 새경북기획단(T/F팀)을 설치했고 내년 2월 시?군으로부터 후보지를 신청 받아 4월 평가지를 압축해 공정한 평가기준을 마련한 후 6월까지 예정지 선정을 완료해서 2013년 12월 신도청 건설을 마친다고 합니다. 영천에 도청을 유치할 의향과 후보자께서 생각하는 방법이 있으시면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청유치는 시의 숙원 사업입니다. 시장 후보자로서만이 아니라 영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저 역시 바라 마지않는 일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야 경북 도청 자리가 우리 영천만한 곳이 없다고 확신하지만 다들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지역 발전 등이 맞물려 각 지역에서도 서로 다투어 시의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에 민관이 하나로 합심하여 유치추진단을 발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유치사업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며 인근 포항 경주지역과도 긴밀히 협의하여 공동추진을 도모해야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영천이 도청 소재지가 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대구 지하철전광판, TV 광고 등을 통해 다각도로 홍보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입니다.

9. 삼산아파트에 있는 영천시장관사를 박진규 전시장 때 40평형대에서 30평형대로 줄였습니다. 만약에 시장에 당선된다면 관사를 어떻게 활용하실 건가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상 생각해본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답변이 참 어려운데요. 이 문제에 관하여서는 시장이 된 다음 시민여러분들의 뜻을 잘 들어본 연후에 생각해도 될 문제인 듯 합니다.

10. 영천의 문화재는 갈 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탐라순력도는 제주도에 팔아먹었습니다. 전국 박물관에 맡겨져 있는 영천의 문화재를 한곳에 모으고 영천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박물관 건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건립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박물관은 문화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매우 중요한 장소임만은 이견이 없습니다. 저 역시 영천의 중요한 문화재들이 한데로 모이지 못하고 흩어져 있는 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개 시단위의 박물관에서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좋은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것이 버려지듯 방치되는 것보다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한편 해봅니다.

현재는 도청유치라는 지역의 핵심 사업이 목전에 있습니다. 총력을 다하여 도청을 유치한 연후에 도청 소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한 방안으로 그 때가서 협의해도 늦지 않은 사항이라 사료됩니다. 현재로서는 시 문화관광공보과를 통해 우리의 문화재를 알리는 도록편찬 등의 방법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알리는 방안이 가장 최선이 아닌가 합니다.

11. 영천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교육환경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 활성화 방안이 있습니까?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합니다. 인재를 키우고 인재를 활용하는 것이 도시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열악한 교육 여건으로 인해 인재들이 타지로 유출되는 일이 해가 거듭될수록 늘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못지않게 교육 환경개선에 중요한 문제는 교수권의 보장입니다.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장학 사업 쪽에서도 물론 운영하고 있는 제도지만 시차원에서도 명문대 진학률을 높인 교사에 대해서는 표창하고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기진작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장학사업의 확대, 활성화 역시 노력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서관 확충도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천 시립도서관을 보면 참 한숨이 나옵니다. 명색이 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건만 그 규모와 보유 도서의 수는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곳에서 힘써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문득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이른 단계이지만 도서관을 신축 또는 증축하고 보유 장서를 늘려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 영천시민들에게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디 혜안을 가지십시오. 많은 공약들 밑바탕에 얼마나 실천의지가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주십시오. 우직하고 깨끗하게, 시민여러분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하나 믿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몸을 낮추고 마음을 낮추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준호 후보

 

   
 

 

▶ 출마의 변

이제는 영천의 자존심입니다.

영천이 배출한 출중한 인재들과 선비가 넘쳐 그 자존심으로 전국을 호령하던 영천이었습니다. 영천의 그 영화도 자존심도 흔적 없이 실종되었습니다. 이제는 영천의 자존심을 바로 세울 때입니다. 무르익지 못한 정치초년병은 하지 못합니다.
선거 때만 주민등록지 옮겼다가 다시 영천을 떠나는 철새정치인은 절대로 하지 못합니다. 저 김준호가 영천에서 쌓은 경륜과 저버리지 않는 믿음을 실천하여 영천의 자존심을 반드시 부활시키겠습니다.

이제는 영천의 화합입니다.

우리가 뽑은 세 번의 시장이 불명예로 퇴진하였습니다. 이제는 뺄셈이 아니라 덧셈이어야 합니다. 반목이 아니라 이해여야 합니다. 배척이 아니라 배려여야 합니다. 저 김준호는 12년의 의정생활에서 영천시민의 일이라면 덧셈하고, 이해하고, 배려만을 실천하였습니다. 저 김준호만이 영천시민들의 민심을 섬겨 영천의 화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영천경제의 발전입니다.

전국의 물산이 모여드는 영천경제가 침체에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저 김준호는 영천시의회의장, 경상북도의회의원 12년의 의정생활에서 오직 영천경제의 발전만을 위해 일하였습니다.
저 김준호는 영원한 한나라당맨으로서 전국각지의 경제인재풀을 구축하여 놓았습니다. 영천시민화합의 토대를 만들어 경제가 훨훨 살아나는 영천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현행선거법상 무소속출마를 합니다만 당선이후 지역 국회의원과 상호 협조하여 영천경제발전의 기폭제가 되는 중앙정부의 천문학적 지원을 받아오겠습니다.

▶ 실천공약

경제분야

1)영천지방산업단지,유통?물류단지조성,한방특구,하이브리드부품기술센터 지속?신속한 추진(현재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들을 연속성을 가지고 계속 추진)
2)한방분야 : 특구지역확대실시/주남벌(도동)전체-야외전시장 및 건조창고건립/한약관련 축제 - 전국규모
3)주거지역내 환경유해업체 적극이전추진(망정동 태광주철, 도남동 소각장 등) 청정기업유치
4)화북, 자양, 임고, 고경에 역사문화유적과 연계한 복합관광?레저단지조성

농촌분야

1)영천농산물의 백화점,대형마켓,학교급식업체공급의 확대추진
2)시설하우스농업확대-대도시 접근성이용, 신선도 유지
3)보현산,신령,화산,은해사,영천댐지역에 웰빙휴양도시화추진-전원주택마을조성
4)한미FTA, 농촌고령화 극복을 위한 고부가 친환경농산물 브랜드화 및 판로개척
5)영천관내의 음식점 등에 영천생산농산물 소비정책추진

교육분야

1)명문고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속적 전개
2)학교별 우수교기육성 특별지원(체육, 전통문화계승부문)
3)청소년수련관내 이용시설 학생특별우대(수영장, 헬스장 50% 할인)

투명행정분야 - 시민과 함께 화합하는 행정

1) 공무원인사권을 부시장체제로 전환(인사위원장 부시장)
2) 판공비(업무추진비) 내역을 모두 공개(시장, 부시장, 국?과장급)
3) 시의 재산(시유지, 사택 등)을 시민편의이용시설로 단장

복지분야

1)화룡동 매립장 야구장 및 시민공원조성
2)노후화된 노인정 웰빙 장수 노인정건립(황토방)
3)남부동 일원 근로자사원아파트건립(인구유입효과, 폐교-복교)
4)여성취업 및 부업교육프로그램 상시개설
5)금호강둔치일원 산책로 및 차량통행로 확보(행복추구권과 상업권 동시보장) - 지역 국회의원과 연대, 협조 




◆ 박영환 후보

 

   
 

1. 박영환 후보가 지금까지 살아오신 인생역정을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 영천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기호 9번 박영환입니다. 저는 영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그동안 3대 4대 영천시의원에 당선되어 영천시정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새바람을 일으킨 장본인이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고집스럽다는 말도 듣지만 패기와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보니 한번 결정한 일은 반드시 결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2. 왜 영천시장을 하려고 하십니까?


-  지역 각종 사회단체장을 역임한 경력과 시의원으로서의 행정경험을 시민들을 위해 어떻게 쓸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 우리 영천의 현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3. 시장에 당선되면 무엇부터 하고 싶으십니까?


- 우선 영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영천의 자존심을 살려야 합니다. 시민 모두 하나 된 마음과 지도자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영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영천의 전략산업은 무엇이고 어떤 성격의 도시로 바꾸고 싶으신지요?


- 저의 주요전략산업은 먼저 지방산업단지 조기조성과 선도기업 및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 해 지역 경제 부흥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또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환경오염업체들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여 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5. 공직자의 효율성을 위한 방안은 있는지?


- 지금 영천시는 힘찬 도약을 위한 준비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진정 시민을 위한 마음으로 940여 공직자와 함께 중앙의 모든 기관과 업무체제를 구축하여 깨끗하고 신명나는 영천시정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6. FTA 농업경쟁력 제고방안은?


- 우리 영천은 전형적인 도농복합형 도시이기 때문에 농촌경제가 활성화 없이 지역 경제 부흥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친환경 농업육성을 적극 장려하고 농촌체험 관광 자원화 사업, 대도시 직판장을 설치, 도농 상생 마케팅전략 추진 등 농?축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가장 안타까웠던 일이 있다면?


-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내 인생에 전환점이 된 3대와 4대 시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저의 소신과 시민들의 믿음으로 일구어낸 많은 일들이 가장 보람있었고 아직도 지역 정치가 질시와 반목으로 지역 민심마저 외면하고 있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입니다.


8. 경북도청 이전과 관련, 지난 7월 새경북기획단(T/F팀)을 설치했고 내년 2월 시 군으로부터 후보지를 신청 받아 4월 평가지를 압축해 공정한 평가기준을 마련한 후 6월까지 예정지 선정을 완료해서 2013년 12월 신도청 건설을 마친다고 합니다. 영천에 도청을 유치할 의향과 후보자께서 생각하는 방법이 있으시면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북도청 이전문제는 아주 예민한 사안입니다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영천 유치를 갈망한다면 반드시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무작정 단순한 논리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경북도민 모두가 수긍하는 당위성을 적극 개발해 홍보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9. 삼산아파트에 있는 영천시장관사를 박진규 전시장 때 40평형대에서 30평형대로 줄였습니다. 만약에 시장에 당선된다면 관사를 어떻게 활용하실 건가요?


- 민선자치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관사의 활용도가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가능하다면 매각을 추진하고 그 비용으로 경로당이나 노인복지회관 건립 등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10. 영천의 문화재는 갈 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탐라순력도는 제주도에 팔아먹었습니다. 전국 박물관에 맡겨져 있는 영천의 문화재를 한곳에 모으고 영천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박물관 건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건립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완산동 (구)공병대부지를 영천시에서 매입을 추진하여 문화예술 회관 및 영천시민광장을 건립 조성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물관 건립 역시 저의 영천문화 지키기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문화재 보전과 전시를 통해 영천문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또한 영천의 정신을 지키고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11. 영천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교육환경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 활성화 방안이 있습니까?


-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선 공교육을 우선 가치로 내걸고 이를 위해 교사.교원의 경쟁력을 제고 해야만 합니다. 또한 농촌지역 출신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하고 교육재정지원을 강화해 명문고 육성정책을 펼친다면 ‘교육의 도시 영천’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12. 영천시민들에게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 ‘영천이 어렵다, 어렵다’하지만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그 어느 도시보다 성장잠재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지금 영천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대로는 안된다는 절박한 문제의식아래 영천의 거시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기도 합니다. 물밀듯이 밀려드는 변화의 물결에 편승해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 된 힘이 필요합니다. 모든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키는데 패기 있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갖춘 박영환이 앞장서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병진 후보

 

   
 

1. 이병진 후보가 지금까지 살아오신 인생역정을 간단히 말씀해주십시오.


영천시 완산동에 태어나 영천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생활을 쭉 해왔습니다. 1973년 6월 처음으로 경찰공무원에 입문하였습니다. 사회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는 막연한 동경심과 범죄 불안을 떨쳐버리고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시골 촌놈이 대구, 경북지방경찰청장이 되기까지는 항상 내 고향 영천이 훌륭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고향 영천은 인생의 시련과 좌절의 고비마다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항상 고향의 은혜를 잊지 않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2. 왜 영천시장을 하려고 하십니까?


현재 영천은 민선시장의 연이은 낙마로 인해 영천시민의 자존심은 상처를 받았고, 분열과 반목이 난무하고, 지역 경제를 책임질 일꾼이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청와대, 내무부, 경북경찰청장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살려 영천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출마하였습니다.

또한 화합과 통합의 민주적 리더십, 경제를 살리고 기업을 유치할 두터운 중앙의 인맥, 한번 결정하면 반드시 하고 마는 강력한 추진력, 검증된 깨끗한 후보 저 이병진이 가장 적임자라 생각합니다. 저 이병진은 힘찬 단결의 기운으로 풍부한 중앙의 인맥으로 희망의 영천을 만들겠습니다.


3. 시장에 당선되면 무엇부터 하고 싶으십니까?


현안 : 영천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인구 늘리기입니다.


해결책 : 영천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도시 디자인의 혁신으로 기업도 돈도 몰려오는 영천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기업과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능력 있고 부지런한 시장이 되겠다. 한방산업과 과수산업의 가공 산업으로의 발전을 통해 선진농촌을 구현하겠습니다.


4. 영천의 전략산업은 무엇이고 어떤 성격의 도시로 바꾸고 싶으신지요?


환경과 복지가 해결되는 대안적 도시, 미래지향적 도시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즉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 만족도가 높은 도시를 통해 영천의 경쟁력을 높일 것입니다. 이 바탕위에서 다양한 발전전략을 마련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친환경적 최첨단 산업도시, 전원레저도시입니다.


5. 공직자의 효율성을 위한 방안은 있는지요?


* 공정한 인사를 통해 무사안일의 타파와 사기진작.

* 열린 시정을 위한 공무원 마인드의 변화

  -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행정을 통한 효율성 제고

* 철저한 예산감시로 시 예산의 절감.

* 공무원 연구모임의 활성화와 체계적 운영

* 자율적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제도의 단계적 도입

* 시정 자체평가의 엄격한 실행과 상벌제도 도입

* 전문화,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공무원 교육의 실시와 연수


6. FTA 농업경쟁력 제고 방안은?


FTA로 인한 농민의 어려움은 계속될 것이고, 농업의 구조조정도 한편으로 추진 될 것이다. 쉽지 않지만 희망을 가지고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핵심은 농산물의 유통근대화와 가공산업으로의 발전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또한 문화관광산업과 연계한 체험마을 조성을 통해 농가소득과 선진농촌을 실현하겠습니다.


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가장 안타까웠던 일은?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며 이를 해결해주고 남을 위해 말없이 헌신 봉사 해온 것과 노력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조국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했을 때이고 가장 안타까웠던 일은 있지도 않은 일을 조작해서 억울하게 누명이 씌워져서 어려움을 당하고 번민해야 했을 때입니다.


8. 경북도청 이전과 관련, 지난 7월 새경북기획단(T/F팀)을 설치했고 내년 2월 시?군으로부터 후보지를 신청 받아 4월 평가지를 압축해 공정한 평가기준을 마련한 후 6월까지 예정지 선정을 완료해서 2013년 12월 신도청 건설을 마친다고 합니다. 영천에 도청을 유치할 의향과 후보자께서 생각하는 방법이 있으시면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청유치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유치위원회구성과 유치논리의 개발 정도로는 차별화를 꾀하기 어렵다. 공공기관 스스로 오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시 디자인적 환경이 구현되는 미래지향적 도시, 그래서 삶의 질을 보장하는 도시라야 합니다.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친환경적이며 경관이 아름다운 도시, 도시 구석구석이 미적 감수성으로 거듭나는 아름다운 도시. 이러한 요소들을 대폭적으로 발전시켜 공공기관을 유치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9. 삼산아파트에 있는 영천시장관사를 박진규 전시장 때 40평형대에서 30평형대로 줄였습니다. 만약에 시장에 당선된다면 관사를 어떻게 활용하실 건가요?


당선이 되면 내부의 영천 자체 행정보다 외적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더 많이 뛸 것입니다. 해서 현재의 관사를 비즈니스 공간으로 만들어 투자유치상담과 숙박을 하는 시설로 활용하겠습니다. 비즈니스의 감성적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10. 영천의 문화재는 갈 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탐라순력도는 제주도에 팔아먹었습니다. 전국 박물관에 맡겨져 있는 영천의 문화재를 한곳에 모으고 영천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박물관 건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건립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박물관 건립의 당위성에는 동의를 한니다. 다만 지금 지자체의 부분별한 박물관 건립으로 예산낭비라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작은 박물관을 통해 문화재를 확충하고 장기적으로 박물관 건립을 위해 고민하겠습니다.


11. 영천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교육환경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 활성화 방안이 있습니까?


대학진학율과 명문대학 진학률을 어떻게 높이느냐가 관건입니다. 우선은 농어촌특별전형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영어와 논술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실현할 것입니다. 더불어 영천시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습니다.


12. 영천시민들에게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12월 19일은 영천시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날입니다. 어떤 사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영천의 앞날이 결정 될 것입니다. 학맥과 인맥, 혈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영천을 발전시킬 저 이병진을 선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병진이 앞장서고, 영천시민 모두가 하나 돼 영천의 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 이성희 후보

 

   
 

1. 이성희 후보가 지금까지 살아오신 인생역정을 간단히 말씀해주십시오.


-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젊은 시절 갖은 고생을 통해 어렵사리 서울로 진출하여 국회의원보좌관을 시작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보관 및 대변인, 중소기업중앙회 상무이사와 개성공단설립의 주체인 민간남북교류협의회 사무총장의 중임을 맡으면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경제계뿐만 아니라 정계는 물론 문화계, 체육계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인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국민생활체육전국씨름연합회 회장을 맡아 쇠퇴위기의 전통국기인 씨름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발 벗고 나설 수 있을 것이며 가난과 고난, 역경은 새로운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어 젊은 시절의 고통은 결코 허물이 될 수 없음을 알게 한 지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왜 영천시장을 하려고 하십니까?


- 몸이 떠나있다고 하여 마음마저 영천을 떠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항상 고향을 생각하고 영천의 발전을 고민하였습니다. 수차례 각종선거에 본인의 이름이 수없이 올랐으나 정작 본인은 본업에 충실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성공단의 설립과 발전단계를 직접 피부로 느끼면서 내 고향 영천의 발전을 생각하였습니다. 몇 해 전부터 급격히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영천의 현실을 지켜보면서 영천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을 고향발전에 투자하고자 마음을 굳혔습니다.

우리 영천의 지리적 여건과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영천시민의 의욕 또한 대단합니다. 그동안 시민과 공무원 등 모든 분들이 휼륭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이제 그러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초석을 만드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정을 바탕으로 발전과 화합, 성장의 새로운 도시의 모델을 만들 것입니다.


3.시장에 당선되면 무엇부터 하고 싶으십니까?


- 시민들이 지금의 삶의 터전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농촌에서 고생하시는 시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며, 젊은이들이 취업걱정 없는 영천, 자녀교육에 걱정이 없는 영천, 어르신과 장애우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영천, 시장이 시민의 머슴이 되어 자세를 낮추고 머리를 숙일 것이며,

첫째, 농?축산물을 고급 브랜드화 하여 직접 판로를 개척하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둘째, 대기업내지는 그에 준하는 중견기업을 유치하여 그에 따른 협력업체들도 동반입주하게 되면 일자리가 늘어날 것입니다.

셋째,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증가로 영천은 활기찬 도시가 될 것이며, 이렇게 되면 이웃에는 주인을 기다리는 빈 점포는 당연히 없어질 것입니다. 시민여러분의 선택이 과연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는 영천의 머슴이 될 것입니다.


4. 영천의 전략산업은 무엇이고 어떤 성격의 도시로 바꾸고 싶으신가요?


- 영천은 과거로부터 교통의 요지로 물류의 거점도시였습니다. 현재도 이런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걸맞는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교통망의 발달은 물류거점만이 아닌 물류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고유가로 인한 물류비의 상승은 기업의 이윤을 축소시키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우리영천의 지리적 특성은 기업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일 것이며, 낮은 지가, 성장잠재력 역시 타시도보다 발전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수준 높은 시민의식이 어우러진다면 기업형 청정도시와  이를 바탕으로 한 물류거점의 도시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인근 대구, 포항 등 대도시의 배후도시의 기능, 관광과 쾌적한 주거도시 및

이들 도시와 공존하는 근교농업형 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5.공직자의 효율성을 위한 방안?


- 지금도 많은 공직자들이 묵묵히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시장의 임무일 것입니다.  행정적인 업무는 전문요원에게 맡기고 시장은 지역발전, 예산확보, 특산물판로개척에 전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 책임 있는 행정, 봉사하는 행정,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민원을 적시에 해결하고, 기업을 위한 민원서비스를 강화하여 영천의 기업은 반드시 성공시키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6.FTA농업경쟁력 제고방안은?


- 시청의 야적된 벼가마가 우리농촌의 현실을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FTA와 관련된 농업경쟁력우위확보를 위해서는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도입하여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대체작물 재배를 통해 농가수입을 확대하고 첨단농법을 개발하여 영농비 인하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도록 할 것입니다.


7.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가장 안타까웠던 일은?


-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질문의 내용이 한번 쉬어가자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같은 일에 보람과 안타까움을 느낀 것인데, 제가 마라톤을 즐겨하는데 보람이라고 한다면 42.195Km를 완주한 것이고, 안타까움이라면 완주할 것이라 다짐을 하고 출발을 하였지만 중도에 포기하여야 할 때가 가장 안타까웠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8. 경북도청 이전과 관련, 지난 7월 새경북기획단(T/F팀)을 설치했고 내년 2월 시?군으로부터 후보지를 신청 받아 4월 평가지를 압축해 공정한 평가기준을 마련한 후 6월까지 예정지 선정을 완료해서 2013년 12월 신도청 건설을 마친다고 합니다. 영천에 도청을 유치할 의향과 후보자께서 생각하는 방법이 있으시면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청은 우리 영천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경북 도민의 47%(127만)가 거주하고 있는 동남부권 단체의 장들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도청의 영천유치를 공론화함과 동시에, 유치를 위한 여건조성 및 유리한 지표를 개발함과 동시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인구유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때 도청의 우리지역의 유치는 분명 타 지역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을 것입니다.


9. 삼산아파트에 있는 영천시장관사를 박진규 전시장 때 40평형대에서 30평형대로 줄였습니다. 만약에 시장에 당선된다면 관사를 어떻게 활용하실 건가요?


- 관선시대에 비해 민선시대의 기초자치단체의 장의 관사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기반과 연고 및 사가(私家)를 두고 열악한 시 재정으로 제공되어진 관사를 이용한다는 것은 개인적 관점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일정기준의 재정자립도를 확보할 때까지 관사를 이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10. 영천의 문화재는 갈 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탐라순력도는 제주도에 팔아먹었습니다. 전국 박물관에 맡겨져 있는 영천의 문화재를 한곳에 모으고 영천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박물관 건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건립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충절과 효도 본향인 영천이 개발드라이브에 동승하지 못하면서 더불어 문화적인 분야에서도 똑같은 길은 걷고 있는 것입니다. 우수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대적 박탈감을 가진 우리 영천의 문화의 우수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지역의 문중, 유림, 고찰 등과 협력하여 영천을 상징하는 문화자료의 수집하여 먼저 시청 홈페이지를 이용한 사이버박물관을 시작으로 박물관건립을 위해 자료수집과 박물관건립을 위한 재원을 조달하도록 하겠습니다.


11. 영천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교육환경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 활성화 방안이 있습니까?


- 제가 약속한 자녀교육을 위해 영천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자체에서 더욱 우수한 인재로 배양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시장으로서의 역할은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특수목적고를 유치하고, 지역 내 학교를 자립형사립고로 육성함과 동시에 지역 우수학생을 유치하기위해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아울러 우수인재의 지역유입을 위한 대안도 관계기관과 심도 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12.영천시민에게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이제 시민여러분께서는 중요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 영천시민이 생활전선에서 안정된 삶을 살아야 하고 취업과 교육에서 자유로워야 할 것이며, 어르신들과 장애우들과 더불어 따뜻하고 행복한 미래를 청정영천, 복지영천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 경험, 거시적인 경영안목을 지닌 저 이성희를 압도적으로 밀어주시는 것만이 최선의 선택이 되도록 분골쇄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