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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진 시집 ‘강물이 흐르는 뜻은’ 발간 | |||||
|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김송배 시인 서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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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에는 나무들은 꿈을 꾼다, 강물과 이야기 한다 등 70여 편의 주옥같은 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인 김송배 시인이 서평을 썼다. 작가는 29일 영천의 문인들과의 조촐한 만남을 통해 “이미 정해진 운명이기게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가장 낮고 소외된 길을 어둠속에서 걸어왔다”며 “심중의 아픔을 하늘을 향해 간절히 주문한 것이라 부끄러우면서도 웃으면서 책을 엮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와 한국육필문학회 고문, 한국문학진흥재단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시집 자호천 해오라기와 산문집 고전 한 줄로 오늘을 생각한다, 알다가도 모를 세상이외다, 여보게 좀 쉬어 가자구나, 산그늘에 가린 숨결, 뻐꾸기 소리 등을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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