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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선함 영천 희망원에 위문금 전달

이원석(문엄) 2007. 9. 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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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선함 영천 희망원에 위문금 전달

제독 출생지와 자매결연 맺고 활발한 교류
2007년 09월 21일 (금) 10:15:12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최무선 제독의 이름으로 명명된 대한민국 해군의 최정예 잠수함인 최무선함(함장 중령 박순규) 장병 45명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자매결연을 맺은 영천시내에 소재하는 영천 희망원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박순규 함장은 14만8천원의 위문금이 비록 금액은 적지만 장병 45명이 성의껏 마련한 것이라며 불우시설에서 쓸쓸하게 보내게 될 어린이들에게 맛있는 과자라도 먹을 수 있도록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무선함은 2005년 9월 15일 영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지난 4월 5일에는 영동고등학교와도 자매결연을 맺어 장학금 지급과 해군 및 해군사관학교 홍보에 힘쓰는 등 최무선 장군의 출생지인 영천시와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를 하고 있다.

박순규 최무선함장은 “향후 더욱더 활발하게 최무선 제독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전통문화의 꽃을 피워온 유서 깊은 고장 영천시와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를 더욱더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