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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중‧공고 배을수 교장 정년퇴임식 열려

이원석(문엄) 2007. 8. 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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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간 2세 교육 헌신, 영천유도 산증인

금호중‧공고 배을수 교장 정년퇴임식 열려
2007년 08월 28일 (화) 17:48:56 [조회수 : 7] 이원석 기자 ycnews24@hanmail.net

금호중‧공업고등학교 배을수 교장의 정년퇴임식이 28일 오전 11시 교내 우봉유도관에서 열렸다.

   
  ▲ 퇴임사를 하고 있는 배을수 교장
 
이날 퇴임식에는 많은 교육계 선후배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축하 꽃다발과 공로패, 기념패 순서가 한참동안 이어져 떠나는 이를 아쉬워하며 축복했다.

   
  ▲ 신진욱 협성교육재단 설립자가 퇴임하는 배 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배을수 교장은 퇴임사를 통해 “38년 동안 대과없이 소임을 마치게 된 것은 오로지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 동료 및 선후배, 지인들의 덕분”이라며 “교직을 떠나더라도 여생을 보람 있고 성실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 금호‧중공업고등학교 최상용 동창회장도 배교장의 앞날을 축복했다.
 
지난 1970년 용인대를 졸업하고 교육계에 투신한 배 교장은 주로 금호중‧고에서 근무하면서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20여 차례 수상경력이 있으며 유도공인 8단으로 한국중‧고등학교 유도연맹 부회장, 영천시유도회 회장 등을 역임한 영천유도의 산증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