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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 확정

이원석(문엄) 2007. 8. 19. 14:22

http://www.yc24.kr/news/articleView.html?idxno=213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투표 실시

20일 오후 4시30분경 개표결과 발표 및 후보자 지명
2007년 08월 19일 (일) 13:57:25 이원석 기자 ycnews24@hanmail.net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 확정
2,452표차… 박근혜 후보 ‘깨끗이 승복’
2007년 08월 19일 (일) 13:57:25 [조회수 : 70] 이원석 기자 ycnews24@hanmail.net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한나라당의 제17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20일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명박 후보가 1만6천868표를 얻어 1만3천984표 득표에 그친 박 전 대표를 2천884표 이겼다.


이날 영천의 많은 한나라당 당원들도 이른 새벽 서울로 상경, 개표결과를 지켜보고 밤늦게 내려왔다. 개표가 끝난 후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당원들의 환호에 비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당원들의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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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도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선투표가 실시되었다.

   
  ▲ 정희수 국회의원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오전 9시40분경 정희수 국회의원과 김수용 경북도의원 등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많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국민경선선거인단들이 일찍 투표에 참가하는 분위기였다.

   
  ▲ 신분확인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대톨령후보 국민경선 선거인단
 
투표장내에는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과 한나라당 참관인들이 투표장을 지키고 있었고 투표장 주위에는 홍보도우미들과 선거부정감시단원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날 투표에 참가한 한나라당의 한 당원은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절차인만큼 대부분의 경선선거인들이 투표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며  “공정한 투표만큼이나 후보선출 이후에도 똘똘뭉쳐 기필코 정권을 되찾아왔으면 한다”는 소감을 말했다.

 

   
 
영천시의 한나라당 대통령선거후보자 경선선거인수는 현재 총517명이고, 경선선거인은 전국적으로 전당대회 대의원 25%, 일반당원 37.5%, 일반국민 37.5%로 구성되어 총185,184명이다.

이후 일정은 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3개 조사기관의 여론조사가 오후 8시까지 실시되며 투표가 마감되면 각 시‧도 선관위를 통해 개표장인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으로 투표함이 이동한다.

20일 오후 12시15분부터 개표를 시작해 오후 4시30분경 개표결과 발표 및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자 지명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