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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지역의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박물관, 학예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곳 널무덤유적지 수습문화재 가운데 청동노기는 현재까지 한강 이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형태는 석암리나 정백리 무덤에서 출토된 것보다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형태도 정형화되어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영천호국원 건립당시 발견된 청정리 유물과 대의동 유물(학회보고 없이 처리됨), 대의동 인근 금강산성을 비롯한 고경면 일대 문화의 흐름을 짐작할 수 있고 비슷한 시기의 유물인 금호읍 어은리 유물과도 문화의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사료가 되고 있다. 지역향토사계에서는 이와 관련해 지역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료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는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학예사가 필요하고 유물을 전시할 수 있는 박물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특히 경북도내에서 문화재 전문담당요원인 학예사가 없는 곳은 영천뿐 이라는 점을 강조했다.(2004. 4. 10, 경북동부신문 35호) |
출처 : 영천뉴스24(yc2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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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무기류와 널무덤유적이 영천에서 발견돼 향토사적 중요한 사료가 되고 있다.
특히 발견된 매장문화재의 축조연대는 대략 기원전후로 추정돼 지역의 역사를 새로 써야 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