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넋두리

정말 많은 분들이 읽어 보셨네요.

이원석(문엄) 2006. 12. 8. 01:57

 

738명(12월 8일 02시 현재), 미디어다음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읽어 보셨네요. '이런 나무도 있다'라는 생각에 올렸는데 우리 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