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으로

산문집 고전 한줄로 오늘을 생각한다, 알다가도 모를 세상이외다 등을 쓴 안재진의 첫 시집. 시인의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자연과 우주와 삶과 생명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내 총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나의 평가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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