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넋두리

새해 해맞이 다녀왔습니다.

이원석(문엄) 2007. 1. 1. 09:38

 

쌍계동으로 새해 해맞이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성황당봉수대의 해맞이 행사.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새해 소원을 비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007년 정해년은 지난해보다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