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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에서 중증 장애인 가정에 밑반찬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에서는 2006년 6월부터 12월까지 월 3회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밑반찬배달을 지원했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비싼 유류대로 차량봉사자를 구하기 힘든 실정이어서 밑반찬배달에 어려움이 따르자 다각도로 봉사자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었다. 그러나 일반 노력봉사에 비해 그 숫자가 희박하고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어 직원들이 반찬을 만들고 난 후 직접 뛰어다녀야 하는 상황에서 한국도로공사의 차량봉사는 그 어떤 것보다 반가운 소식이었다.
첫째, 셋째, 넷째주 월요일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놓은 반찬을 한국도로공사에서 박○○할머니 외 4가정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배달부가 되었던 것이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및 이용자들은“바쁜 시간을 할애해 차량봉사활동을 해준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 직원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처럼 마음 따뜻하고 기분 좋은 일들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하는 바람도 함께 이야기했다.
2006년의 인연을 잊지 않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고,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의뢰해 지역의 저소득 중증 장애인 가정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40만원씩 총 5가정에 지원이 되었으며, 후원금을 받은 지역 장애인들은 뜻하지 않은 사랑의 손길에 감사의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다. 이번 후원금은 의료비 및 생계비, 교육비 등에 소중히 사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