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만식)과 미가미오리불고기(대표 김성숙)가‘행복나무기 프로젝트’1호점 협약을 체결, 3~4월 2개월간 영천전역 읍ㆍ면ㆍ동 저소득 어르신 500명에게 음식을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가미 오리불고기 식당을 운영하는 김씨는 야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는‘행복 나누미 프로젝트’1호점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밥상 프로젝트에 선뜻 참여해 지난 19일 협약식을 갖고 현재까지 6차례 음식을 제공, 지역 어르신 200여명에게 접대를 했다. 야사복지관의 한 관계자는“4월 한 달 동안 영천전역 16개 읍ㆍ면ㆍ동에서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추천받아 접대를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고 김씨는“어버이날 대접을 준비했으나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미리 음식을 제공하기로 했는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니 오히려 감사하다”며 수줍어했다. 야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좀더 가까이 갈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서민들의 마음에 행복 나누미 프로젝트가 2호, 3호 계속 번져나가서 행복 바이러스가 넘쳐날 수 있는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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