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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영천호 출항 100일 ‘희망의 바다로’

이원석(문엄) 2008. 3. 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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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영천호 출항 100일 ‘희망의 바다로’

169만여㎡ 일반산업단지조성 협약체결 등 큰 성과
2008년 03월 26일 (수) 09:47:23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지난해 12월 20일 취임사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이 으뜸인 도시구현과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실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김영석 시장은 민선 제4기 7대 영천호의 선장으로서 21세기 대한민국중심도시 영천으로의 항해를 시작했다.

   

▲ 지난해 12월 19일 당선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는 김영석 영천시장

 

재임기간동안 오직 부자영천 만들기에 헌신하고 임기를 마치면 빈손으로 떠나는 청렴한 시장이 되겠다는 뜻을 담아, ‘깨끗한 시정 잘사는 영천’을 시정구호로, 시민중심 열린행정, 첨단산업 거점도시, 수준 높은 복지교육, 독창적인 문화관광,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5대 시정목표로 정해 열정적으로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취임 후 100일간의 주요성과를 보면

▶ 시민중심의 행정구현을 위해

금년 1월부터 매주 월요일 개최하는 확대간부회의를 30분 앞당겨 8시에 개최해 공무원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회의방법도 기존 획일적이고 권위주의적인 보고위주에서 ‘open토론식회의’로 개선해 창의적이며 실용적인 행정을 실현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깨끗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영천시 개청이후 처음으로 환경미화원을 공개채용(6명)해 162명이 응모, 27: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 정착 등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제일주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조직개편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새 정부의 새로운 행정환경에 맞는 능률과 성과를 창출하는 생산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3월 6일 서울지역에서도 위치와 면학분위기가 뛰어난 곳인 동대문구 신설동에 여타 학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초현대식 영천학사를 개관해 45명의 지역출신 대학생들을 입사시켜 학부모의 학비부담경감과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했다.

(재)영천시장학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학회 기금확충에 발 벗고 나섬으로써 향우회를 비롯해 사회단체, 기업체 등에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는 등 지역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우수인재 육성을 통한 수준 높은 교육도시로의 발판을 착실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

   

개발촉진지구 지정

 

▶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취임한 직후 지식창조형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에 2개 지구 7.07㎢가 선정돼 금년부터 2015년까지 6천5백여억원이 투입돼 미래형자동차 테마파크 등의 사업이 추진돼 외국인 투자촉진과 지역경쟁력 강화로 대한민국 동남권 중심도시로의 비상(飛上)을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또한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돼 금년부터 2012년까지 3개 권역 12개 사업에 5천2백50여억원이 투입돼 영천호반 자연휴양체험지구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관광서비스 분야와 산업기반 조성, 환동해권 균형발전 연계 개발로 도내 최고의 관광휴양지구로 만듦으로서 1천5백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4천여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추진이 부진하던 영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2월 29일 한국토지공사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1천7백20여억원을 투입해 2009년 착공, 2012년 완공할 예정으로 현재 전국에서 입주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첨단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맞춤형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가동에 들어가면 1만2천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1조7천억원의 생산효과가 발생해 획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그리고 고부가 부품산업과 자동차 전장산업의 발전을 위해 괴연동과 신기동에 각각 건립중인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과 차량용임베디드 기술혁신센터, 4통8달 뛰어난 교통망을 활용한 동남권 물류중심지로의 부상을 위해 오미동에 조성중인 영천유통단지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대구∙경북은 물론 울산, 부산까지 아우르는 동남권의 새로운 중심 투자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3월 12일 서울에서 개최된 수도권 기업유치 경상북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 23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영천시가 3개 기업체(동명통산<주>, <주>세미머티리얼즈, <주>우건)와 860억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양함으로써 출향인사는 물론이고 유명경제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는 투자유치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뼈를 깎는 노력의 결실이며 이를 계기로 기업유치에 대한 공무원들의 마인드가 적극적이며 공격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향후 기업유치에 파란불이 켜지고 있다.

   

▲ 경제자유구역 지정

 

▶ 독특하고 뛰어난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월 중순 농림부에서 공모한 영천와인 클러스트사업에 선정돼 금년부터 3년간 4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와이너리 15개소를 조성해 포도생산 농가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으며, 현재 2%수준인 포도 가공률을 11%로 높임으로써 900억원의 소득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농림부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국내최초로 전통염색 산업화사업을 신청해 1월에 유치가 확정돼 내년부터 3년간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통염색기술의 보급과 상품화를 통한 농외소득원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전통염색의 본고장인 지역의 장점들을 적극 활용해 영천을 전통염색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전국 최고규모의 전통염색연구소의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3월 11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돔배기생산자협회와 함께 산∙학∙관 상호협력조인식을 가짐으로써 연간 소비량 1천톤(5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의 전통가공식품 중 하나인 ‘영천돔배기’의 이미지 제고와 연구에 박차를 가해 포항의 과메기, 안동의 간고등어 등과 어깨를 겨룰 수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 식품으로의 개발을 위한 반석을 마련했다.

▶ 살기 좋고 매력이 넘치는 도시를 위해

예로부터 말의 고장으로 이름난 지역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국내최초로 휴양시설과 함께 조성중인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수준의 승마시설을 갖춘 “승마지구 조성 및 승마장” 개장에 박차를 가해 8월에 완공예정이다.

지난 2월 유치가 확정돼 1천6백여명의 선수단과 2백여필의 마필이 참가하는 ‘제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승마대회’를 9월에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전국 마필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또한 ‘보현산 웰빙숲’ 조성을 금년도에 마무리해 개장하고 추진 중인 ‘골프빌리지(6개골프장)’ 조성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도내 제일의 레저∙웰빙도시로의 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3월초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공모해 도내 9개 권역(후보권역 2개 포함) 중 자양면 ‘은하수권역’을 금년도 사업으로 유치확정 함으로써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북안면 ‘돌할매권역’도 2009년도 사업으로 유치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2개 권역을 유치하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는데 이는 중앙부처 및 관계자에 대한 계속된 방문과 평가기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연찬 등 관계공무원들이 공휴일도 반납하며 기울여온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난해에 유치한 ‘신녕면 거점면소재지 개발사업’도 기본계획에 착수해 5연간 70억원이 투입됨으로써 농촌과 도시가 잘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

▶ 앞으로

도시개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시 전체면적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개발을 비롯해 민자로 건설하는 ‘영천-상주간 고속도로’, 영천댐 하류에 건설 중인 ‘영천통합정수장 및 급수구역확장’, 그리고 ‘대구선복선전철화 및 지하철 영천연장’ 등 주민들의 숙원이기도 하며 지역발전에 필수적인 중장기 대단위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투자유치설명회

 

▶ 대한민국 동남권 중심도시로

5월 14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체전으로 개최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영천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매주 정기보고회 개최와 현장방문 설명회 등 세밀하고 치밀한 계획으로 대회개최 준비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특히 6월 8일 이전지가 확정되는 경북도청을 지역으로 유치해 영천이 미래 대한민국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 항해하다보면 풍랑을 만나기도…

김영석 시장은 “우리 영천은 부자경북을 실현할 수 있는 경북의 실질적인 중심지이며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장점이 많은 도시로서 그동안 940여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변모를 거듭하고 있다.”라고 강조한 뒤 “항해를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풍랑을 만나기도 한다. 오직 희망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다 보면 머지않은 장래에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역량을 한곳에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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