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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식 회의가 영천발전 앞당긴다’

이원석(문엄) 2008. 3. 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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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식 회의가 영천발전 앞당긴다’

의견제시→문제점 토론→대안마련
2008년 03월 14일 (금) 09:56:13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 개최하고 있는 확대간부회의를 획일적인 보고형태에서 토론식 형태로 바꿔 진행키로 했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에 과장이상 간부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 토론과제로 채택된 시책을 담당 부서장이 시책을 설명하고 참석 간부들은 사전 현장방문과 자료수집 및 연구를 통해 얻은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도출, 그 대안을 마련하게 된다.

영천시는 매주 1개 부서의 시책과제를 부서장이 설명하고 참석 간부공무원 전원이 1시간 동안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1건 이상의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토론과제는 회의 2주전에 선정해 통보하게 되며 부서장들은 토론을 위한 현장을 방문, 자료수집 등 토론과제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시에서는 토론식 회의가 간부공무원들이 모든 시책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고 정보공유를 확대함으로서 시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시 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석 시장은 “토론식 회의는 추진하고 있는 현안의 획일적인 보고보다는 보다 큰 틀에서 생각하고 시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해 중‧장기적인 영천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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