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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농가 2억 지원

이원석(문엄) 2008. 3. 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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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스24

 

영천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농가 2억 지원

자연재해 농가불안 해소 농업재생산활동 뒷받침
2008년 03월 10일 (월) 11:17:37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는 태풍과 우박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위한 농작물재해보험사업의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일부(시비 2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보조금과 가입농가의 보험료를 보험 준비금 형태로 모아 농작물의 손해가 발생할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으로, 현재 농작물재해보험대상 작물은 본 사업 7개 품목(사과‧배‧복숭아‧포도‧단감‧떫은감), 시범사업 5개 품목(감자‧콩‧양파‧고추‧수박) 등 12개 품목이며, 대상재해는 태풍‧우박‧동상해‧집중호우 등이다.

영천시 김해관 농축산과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의 경우 가입당시 농가의 부담(50%)이 큰 편이지만 매년 가입보험료의 20%(12월중)를 되돌려주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부담은 30%다. 더 많은 농가가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며 재해보험 가입은 3월 31일까지 지역농협으로 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의 경우, 배, 사과, 복숭아, 포도 4개 품목에 1,488 농가가 가입했으며, 특히 농가가 납입한 보험료 4억5천1백만원보다 우박과 태풍피해로 인해 농가가 수령한 보험금이 17억3천3백만원으로 수혜금이 보험료의 3.8배에 달해 피해농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