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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초등학생 충치감소, 구강보건사업 큰 성과

이원석(문엄) 2008. 3. 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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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구강건강은 초등학교부터!’

영천시 초등학생 충치감소, 구강보건사업 큰 성과
2008년 03월 07일 (금) 13:11:23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보건소(소장 서용덕)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생 건강한 구강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적정시기에 성장단계별로 각종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사업에 대해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개의 영구치를 80세까지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아동기 구강보건사업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23개 초등학교 만12세 아동 652명, 17,111개의 치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실태를 조사한 결과 영구치우식(충치) 경험자가 지난 2006년도 68.17%보다 4.21%포인트 감소된 63.96%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3년도 전국통계 75.9%보다 무려 11.94% 포인트나 감소된 것이다.

   
 

또한 1인당 충치경험개수를 나타내는 우식경험영구치지수(개)는 2006년도 2.55개에서 2007년도 2.35개로 감소했고 전국 2003년 통계 3.3개보다 0.95개가 감소된 것으로서 영천시 초등학생 구강건강이 매년마다 증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영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생구강보건사업에는 영구치 치아홈메우기를 6학년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4개 학교에 구강보건실이 설치 운영되고 있고, 불소용액양치와 급식 후 잇솔질 지도 등 계속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오지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년 4회 불소 겔도포를 실시하고, 전체 초등학교(학생 6,474명)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2-6학년을 대상으로 단체 구강검진을 실시해 조기발견과 조기진료를 유도함으로써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영천초등학교 구강보건실 신규 설치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구축을 통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구강보건 활동을 펼침으로써 유치에서 영구치로의 교환시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잇솔질 생활실천으로 연계돼 충치 없는 건강한 영천이 되도록 구강건강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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