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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행정혁신 필요, 53% 혁신에 동참하겠다”

이원석(문엄) 2008. 3. 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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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행정혁신 필요, 53% 혁신에 동참하겠다”

영천시 직원대상 행정혁신 설문조사 결과
2008년 03월 06일 (목) 11:23:24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행정혁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25명의 직원중 870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1. 혁신의 필요성, 혁신적 사고, 조직에 관한 분야 중 행정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 및 긍정적 마인드 여부에 관한 질문에 69%가 공감한다고 응답했으며, 혁신에 동참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53%가 적극 참여자로 나타나 대부분의 직원이 혁신에 대하여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의 변화와 혁신역량을 수행하는데 있어 구성원 협조는 42%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응답해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서 부서간 업무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응답자의 50%가 혁신과제 발굴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과중한 본연의 업무(20%)와 인센티브 부족(48%)으로 과제발굴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응답해 시정발전을 위한 각종 제안 등이 채택될 경우에 상응하는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만족 행정을 위해서는 담당자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이 46%나 돼 업무담당자의 직무교육과 업무연찬이 필요하며 민원서비스 추진시 장애요인으로는 응답자의 68%가 민원처리 절차의 복잡성을 들어 불필요한 제도나 민원서류의 간소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 혁신학습과 혁신지원에 관한 사항을 묻는 분야 중 과제 발굴, 제도개선을 위한 시정발전연구모임에 68%가 참여하겠다고 밝혀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의 친절혁신 역량강화와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워크숍은 업무분야별(66%)로 편성해 1박2일간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64%)을 선호했고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78%가 우수기관의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독서분위기 조성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혁신도서 읽기 독후감은 90%가 연간 2편 이내로 응답해 구속된 틀에서 실시하는 독서에는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활동의 지원방법은 예산지원이 38%로 상당수가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산이 수반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행정혁신을 위한 단체장의 역할로는 비전과 전략제시(36%)로 단체장의 혁신마인드가 혁신의 성패를 가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 혁신의 장애요인에 관한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는데 55%가 장애요인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장애요인으로 간부들의 혁신의지부족(33%), 혁신마인드부족(30%), 혁신으로 인한 업무량 증가(24%)순으로 나타났으며 혁신을 위한 중점추진사항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제도개선이 44%를 차지했다.

그리고 중앙정부가 지원해야할 사항에서도 불필요한 제도개선이 62%로 나타나 아직도 고객만족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규제개혁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에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자료를 행정혁신 추진을 위한 각종 세부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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