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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과수 4개년 역점 마스터 플랜’ 마련

이원석(문엄) 2008. 3. 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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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과수 4개년 역점 마스터 플랜’ 마련

4년간 40억 지원 ‘과일의 고장’ 명성 드높여
2008년 03월 06일 (목) 08:54:04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경제자유구역과 개발촉진지구 지정 등 연이은 영천지역의 밝은 호재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고 ‘잘사는 영천, 부자영천’이 되기를 전 시민이 갈망하는 가운데, 영천농업에 비중이 큰 과수농업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이 잡혔다.

   
  ▲ 포도비가림 시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의 대표과일을 육성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과일의 고장으로서의 명성을 드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획기적 역점시책사업을 향후 4개년에 걸쳐 집중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영천과수 농업인들이 가장 선호, 필요로 하는 투자분야를 파악한 결과, 생산시설현대화 부분의 포도비가림, 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이 압도적 우위로 나타났다.

따라서 시는 포도비가림 시설지원 수요에 부응하고 기상이변 발생 등으로 저하되는 영천포도의 품질향상과 명성유지를 위해 올해부터 4년간에 걸쳐 매년 포도재배면적의 6%인 130ha에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체면적(2,152ha)의 85%(1,830ha)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40억원을 확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3년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사업을 지원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수요에 미치지 못해 향후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매년 33㎡형 25동에 5억원을 지원, 다가오는 2011년까지 100동의 농가 희망량을 충족함으로써 과일의 출하조정을 통한 제값받기 실현, 현장 밀착형 농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도 FTA지방자율사업으로서 포도, 복숭아, 사과 등 3과종에 대해 우량품종갱신 등 18개 품목사업에 27억원을 과수생산시설현대화사업에 지원해 영천과수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켜 나감은 물론 FTA에 대응한 다양한 대체작목 및 소득원 개발에도 적극 대처하는 등 앞으로의 영천농업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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