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yc24.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
‘겨울 끝자락’ 연정고택에서 봉사활동 | ||||||||||||
| 영천시청 문화재지킴이 영천문화사랑봉사회 | ||||||||||||
| ||||||||||||
|
영천시청 문화재지킴이 영천문화사랑봉사회(영문회)는 우수를 지난 2월의 겨울철 끝자락 아침 날씨는 생각보다 쌀쌀했지만 목조문화재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연정고택에서 23일 문화재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연정고택이라고 불리는 정용준씨 가옥은 그 이름처럼 사랑채 앞에 있는 연못과 옆을 흐르는 냇물이 어우러져 보이는 정취가 가히 일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천시 임고면 선원마을은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함계정사 등 고택들이 산재해 있는 지역으로 300년 전의 가문의 위세를 짐작 할 수 있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차가운 날씨 속에서 목조문화재의 안전점검과 연정고택 주변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영문회원, 문중관계자와 함께 정자마당에 떨어진 낙엽청소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루바닥과 방청소를 했다. 한상홍 문화재담당의 연정고택의 건축양식과 조선 영조시대의 건축기법 등의 설명이 깃들어졌다.
연정고택은 현 주인 정용준씨의 8대조가 조선 영조원년(1725)에 건축한 것으로 본채와 사랑채와 문간채가 일자형(一字形)으로 합쳐 있고, 문을 들어서면 ‘ㄱ'자형 평면의 안채와 곳간채, 그리고 아래채가 있어 전체적으로 ‘ㅁ'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안재준 문화관광공보과장은 “숭례문 화재발생 후 목조문화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이 중요시 되고 있다. 우리 영천은 목조문화재가 전 지역에 산재해 있어 행정의 손길이 못 미치는 곳이 더러 있으므로 연정고택처럼 화재 발생시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한 곳은 안전점검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오늘 문화재지킴이 행사와 같이 민간차원에서도 문화재를 사랑하고 지키는 범 시민운동을 앞으로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영천뉴스24 > 인물·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년 뉴 패러다임 필요, 원칙 충실하겠다.” (0) | 2008.02.28 |
|---|---|
|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후원물품 전달 (0) | 2008.02.27 |
| 수사과 구순덕씨 심사승진으로 9급 승진 (0) | 2008.02.25 |
| 김대환 제3대 영천예총 지부장 선출 (0) | 2008.02.23 |
| 황동현 총선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0) | 2008.02.23 |
ycnews2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