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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통교부세 310억원 증가한 1,660억원

이원석(문엄) 2008. 1. 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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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통교부세 310억원 증가한 1,660억원

경북 23개 시‧군중 두번째 높은 22.9% 증가율 보여
2008년 01월 04일 (금) 13:30:01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는 2008년도 보통교부세를 1,669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2.9%증가(도 평균 15.3%)한 것으로 증가액이 310억원이다.

증가율 부문에서 경북 10개시 중에서는 가장 높으며, 23개 시‧군중 울진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증가율을 보였다.

2006년도에는 3.7%증가에 45억원이 증액됐고, 2007년도에는 7.3%증가해 93억원이 증액된 것에 비하면 괄목하게 증가한 것이다.

담당부서관계자는 이에 대해 “보통교부세 산정의 기초가 되는 기준재정 수요분석 및 기초통계자료 작성을 위해 110여개의 측정항목을 비교 분석하고, 보통교부세 산정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 규정 및 지침을 연구‧검토해 통계자료 작성에 누락이 없도록 관련 자료를 철저히 관리,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한 것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액인건비 준수, 적정한 공공청사 기준면적 준수 등의 노력이 행정자치부의 보통교부세 교부결정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영천시 이용우 기획감사담당관은 “올해 지방교부세 재원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영천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과 개발촉진지구, 지방산업단지 조성, 유통단지 조성, 차량용 임베디드기술혁신센터 건립, 신활력 사업인 한방자원화 사업, 역사적인물 성역화 사업 등의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민선 제7대 김영석시장의 출범에 따른 6개분야 25개 공약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영천시의 주요 시책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힘찬 기운이 영천으로 몰리고 집중되어 경북의 중심도시로 잘사는 부자 영천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