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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4-H회원 정지현씨 대통령 표창 수상

이원석(문엄) 2007. 12. 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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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청소년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영천시4-H회원 억대부농 정지현씨
2007년 12월 31일 (월) 11:53:47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지현씨
제27회 농어촌청소년대상 농업부문대상(대통령 표창)에 영천의 영농4-H회원인 정지현(29‧영천시 신녕면 완전리)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농어촌청소년대상은 후계자를 육성하고 농어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이 후원하는 상이다.

이번 농어촌청소년대상 농업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10월 농림부와 농촌진흥청 등의 영농현장 현지실사와 지역방문 면담청취, 4-H회원 육성 기관인 농업기술센터 방문 등의 과정을 거쳐 최근 선정결과가 발표되었다.

전씨는 31일 영천시 2007년도 종무식장인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영석 시장으로부터 상장과 부상으로 시상금 6백만원을 전수받았다.

농어촌청소년대상 농업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지현씨는 국립한국농업대학을 졸업하고 산업기능요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돼 영농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영농4-H회원으로서 영천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선진 농가 비교 견학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도입 접목하면서 마늘, 양파, 수도작 등 복합영농으로 억대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부농이다.

특히 2004년 영천시4-H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일일찻집 운영과 농산물 길거리 홍보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도단위 4-H야영교육 등을 통해 일반시민에게 4-H이념을 알리고 영농4-H회원들의 안정적 영농정착과 기업농의 꿈을 키우는데 기여했다.

현재 경상북도4-H연합회장으로서 선진 영농기법으로 지역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장래가 촉망되는 청년 기업농이다.

제27회 농어촌청소년대상 농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지현씨는 “현재 농업이 처한 위기를 저희 같은 농업전문교육을 받은 영농4-H회원들은 선진 영농기법과 남다른 농업경영으로 억대의 고소득을 올리는 청년 기업농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천시4-H회는 1962년 창립된 이래 21,700명의 회원이 육성 배출돼 정계 활동과 지역사회와 농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중추인물로 성장해 있으며, 현재는 회원이 350명으로 영농4-H회와 학교4-H회(8개 중‧고교)로 구분 육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