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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2007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 의결

이원석(문엄) 2007. 12. 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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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 의결

대구지하철 영천 연장 결의안도 채택
2007년 12월 26일 (수) 18:57:21 영천뉴스24 ycnews24@hanmail.net

영천시의회(의장 임상원)에서는 26일 오전 11시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해 2007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2007년도 일반및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내용을 보면 일반회계 3,107억7천만원 집행부제출 예산액에 대해 2억1천7백만원을 삭감하고, 1억5백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특별회계 125억 3천7백만원 원안 의결했다.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제출예산액 183억7천6백만원에 대해 원안 의결했으며,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제출예산액 103억원에 대해 원안 의결했다.

특히, 유시용 총무위원장 등 5인이 발의 한 대구와 경북의 동반 성장을 위한 대구지하철 영천연장 촉구 결의안에 대해 유시용 총무위원장의 제안설명을 듣고 의원 모두 찬성 의결한 후 유시용 총무위원장이 결의안을 낭독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기획예산처장관, 건설교통부장관, 대구광역시장, 경상북도지사, 정희수 국회의원, 지역구 도의원 등에게 전달해 빠른 시일내에 본 안건이 실현될 수 있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대구와 경북의 동반 성장을 위한 대구지하철 영천 연장 결의안


영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구지하철을 영천까지 연장하는 것을 염원해 오던 중  경상북도에서 지난 12월 10일 김용대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2008년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및 2009년도 중기사업 발굴 보고회’에서 경상북도의 장기발전을 위한 대단위 프로젝트 사업 18건 중 2,329억원이 투자되는 ‘대구지하철 경북(하양) 연장’을 확정하였다. 이것은 하양까지만 연장하는 것으로 영천시민은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이에 영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대구지하철 영천 연장을 위하여 경상북도지사, 대구광역시장, 건설교통부 장관,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대구지하철을 영천까지 연장하여줄 것을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경상북도지사는 대구지하철 하양 연장(안)에서 영천까지 연장(안)으로 즉각 반영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1. 교통체계 운영의 효율성 제고로 대구 인근 도시의 지역균형 발전 및 소도시발전을 촉진하여야 한다.


1. 대구지하철의 영천 연장으로 육군3사관학교 생도와 군인, 지역의 근로자 및 통학생들의 교통편의 제공과 교통난을 해소하여야 한다.


1.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도∙농복합형 도시에 대구시민 및 경북도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교통여건을 개선하여야 한다.


1. 국회의원, 경북도의원에게도 적극적인 동참과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1. 영천시장은 대구지하철 영천연장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이에 영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11만 시민과 더불어 영천 시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대구지하철을 영천까지 연장하여 줄 것을 관계 부처에 강력히 촉구한다.


2007년 12월 26일


영천시의회 의원 일동


임상원 이창식 모석종 유시용 정기택 박종운

권호락 김영모 김태옥 이상근 이춘우 허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