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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만 남았다” 영천시민 패러다임 분수령

이원석(문엄) 2007. 12.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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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만 남았다” 영천시민 패러다임 분수령

영천시장재선거 박빙의 승부 예상
2007년 12월 19일 (수) 11:10:01 정민수 기자 max6682@naver.com

대통령 선거와 영천시장 재선거가 19일 오전 6시부터 영천지역 34개 투표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더불어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소속투표구를 찾아 귀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총 유권자 8만6천5백51명으로 17시 현재 5만7천4백18명이 투표해 투표율 66.4%로 지난 영천시의원 재보궐선거 당시보다 투표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초박빙의 승부로 예측되는 이번 영천시장 재선거 투표율이 지난 4월 시의원 보궐선거 투표율 57.9%보다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거는 대통령선거와 겹친데다가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는 후문으로 인해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 역대 투표율을 보면 05년 4월 영천시장국회의원 재보궐선거 59.1%, 06년 5월 전국동시지방선거 64.2%, 지난 4월 시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율은 57.9%였다.

 

   
 

이번 선거를 두고 영천 동향에 밝은 한 인사는 “민선시장의 연이은 중도하차로 인해 이젠 화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어 이번 선거를 통해 영천시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영천선관위는 “밤10시께 당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정 책임자를 뽑는 만큼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